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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성 상항현 대법제자 췌산옌, 2001년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27일】푸젠(福建)성 상항(上杭)현 파룬따파제자 췌산옌(闕善炎)은 2001년 상항현 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췌산옌, 남, 60여세, 푸젠성 상항현 퉁셴(通賢)향 다둥(大東)촌 사람이다. 베이징에 두 차례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상캉현 공안국에 불법으로 두 번 감금당했다. 후에 한 차례 청원과 대법에 대한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상항현 공안국 악경 황례샹(黃烈祥), 천시안(陳希安), 중쉬안쿠이(鐘選魁)에게 참혹한 박해를 받은 후에 불법으로 상항현 구치소에 1개월 이상 감금당했다. 그래서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져 2001년 정월 8일 정오 12시에 상항현 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6일 23:45:1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7/901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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