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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성 상항현 대법 수련생 황라이위, 2002년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27일】푸젠(福建)성 상항(上杭)현 퉁셴(通賢)향 대법제자 황라이위(黃來玉)는 2002년 5월에 박해받던 중 사망하였다.

황라이위, 여, 65세, 푸젠성 상항현 퉁셴향 다둥(大東)촌 대법 수련생이다. 두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는데, 상항현 공안국에서 불법으로 상항현 구치소에 두 번 감금시켰다. 몸과 마음이 극도의 박해를 받아 집에 돌아온 후 얼마 안 되어 2002년 5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7일 02:06:3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7/90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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