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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헝양시 대법 수련생 천위안메이,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21일】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파룬따파 수련생 천위안메이(陳遠梅)는 2001년 악경에 의해 헝양시 마약 중독 치유센터에 보내져 박해받아 몸과 마음이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풀려난 후, 2002년 6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천위안메이, 여, 50여세, 거주지는 후난성 헝양시 주후이(珠暉)구 차산아오(茶山坳)진 황저우(黃洲)촌 4조. 수련 전 온 몸이 부어서 농사일을 못하였으나, 법을 얻은 후에는 몸 상태가 극도로 개선되어 붓기가 없어지고 농사일을 할 수 있었다. 2000년 6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힌 후 돌려보내져서 현지 파출소에 불법으로 15일 구류 당하였다. 그리고 인민폐 2000위안을 강탈당하였다. 2001년 1월 19일 깊은 밤에 집에서 위안자오(原郊)구 분국, 차산 파출소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해 헝양시 마약 중독 치유센터에 감금되었다. 감옥에서 온갖 괴롭힘을 당하여 2001년 3월 하순에 풀려났다. 몸과 마음은 상해를 받아 2002년 6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1일 01:57:4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1/89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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