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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바이산시 노년 대법제자 왕펑웨, 박해 받던 중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16일】왕펑웨(王鳳月), 여 70세,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취안양(泉陽) 임업국 둥베이(東北) 차린창(岔林場) 대법제자. 하는 수 없이 거처를 잃고 외지에서 떠돌아다니다가 2004년 7월 16일 불행히도 사망하였다.

왕펑웨, 98년 1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였다. 98년 10월 취안양 임업국 정보과 과장 궁스순(宮士順)과 둥베이 차린창 파출소 악경이 함께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그녀의 대법 책과 녹음테이프를 빼앗아 갔다. 왕펑웨가 여러 차례 임업국 정보과에 가서 책을 달라고 하였으나 대법 책을 돌려받지 못하였다. 99년 7월 20일 이후, 사악한 정보과장, 린창(林場) 파출소 소장이 여러 차례 집에 와서 괴롭히고 박해하였다. 그녀의 남편 천쥔궁(陳俊功)도 대법제자이고 78세 인데, 엄중한 박해를 받아 몇 개월이 안 되어 불행하게 사망하였다.

천쥔궁이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안 되어 정보과와 린창 파출소 악경이 거리낌 없이 왕펑웨를 박해하고 압력을 가하였다. 2~3일간 그녀의 집에 가서 수색한다는 구실로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였다. 왕펑웨는 하는 수 없이 거처를 잃고 외지에서 떠돌아다니다가 2004년 7월 16일 불행히도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6일 01:43:5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6/89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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