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톈진 대법제자 린춘팡, 악경에게 박해받아 혼수상태에 빠져 응급치료 받고 있다

【명혜망 2004년 11월 23일】톈진(天津) 진난(津南)구 대법제자 린춘팡(林春芳)이 악경에게 심하게 구타당해 혼수상태에 빠져, 지금 병원에서 응급치료 중이다.

2004년 11월 15일, 톈진 진난구 대법제자 린춘팡(여)은 주민 아파트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 자오바오강(趙保鋼)에게 발견되어 강제로 납치되었다(납치하여 간 곳은 불명확).

린춘팡은 악경들의 사악한 요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괴롭힘 당하고 악독하게 구타당했다. 24시간 만에 한 생명, 한 선량한 중년 부녀가 악경들에게 악독하게 맞아 숨이 곧 끊어질 듯 하며 생명이 위독하였다. 악경들도 후과가 두려워 하는 수 없이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 응급처치 하였다. 현재 그녀는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희망컨대, 이 상세한 사실을 알고 있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구체적인 박해 정황을 제공하여, 박해를 폭로하고 제지하는 데 더 힘을 보태길 바란다.

역자주 :2004년 11월 29일 보도, 톈진 진난구 대법제자 린춘팡, 악경에게 악독하게 구타당해 사망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3일 04:02:2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3/8982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