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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시 대법 수련생 쑨잉, 억울하게 사망

글 / 박해받은 남편 우전산(吳振山)

【명혜망 2004년 11월 12일】다롄(大連)시 시강(西崗)구 대법제자 쑨잉(孫瑛)은 불법 노동교양 기간에 참혹하게 박해받았다. 풀려나 집에 간 후에도 계속 악경들의 괴롭힘을 당하여, 2004년 5월 12일 사망하였다.

쑨잉, 여, 62세, 거주지는 다롄시 시강구 퇀제(團結)가이다. 그녀는 1994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신체가 건강해졌다. 2000년 10월 17일, 시강구 민웨(民樂)파출소에서 재산을 몰수하고 납치하였으며,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아 다롄시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감금되었다. 이 기간에 신체와 정신상에 심한 박해를 받아 온 몸에 병이 생겼다. 2001년 8월 풀려나 집에 온 후에도 장기간 파출소에서 감시하고 괴롭혔다. 그래서 정신상에 지대한 압력을 받아 병세가 가중되어 2004년 5월 12일에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5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1일 21:27:2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2/88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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