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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치둥현 대법 수련생 저우야팡,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4일】저우야팡(周亞芳),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치둥(祁東)현 황투푸(黃土鋪)진 대법제자, 여, 향년 30세. 저우야팡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치둥현 공안국에서 불법으로 2년 이상 감금되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악경들에게 악독하게 맞고 혹형과 괴롭힘을 당하여 의식 불명 되었으며 외모가 변형되었고 몸은 말라서 장작 같았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풀려난 후, 생활을 자립할 수 없고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져서 가족들이 두 차례나 병원에 데려가 응급치료 하였다. 처음에는 인민폐 만 위안을 쓴 후 퇴원하였으나 좋아지지 않았다. 가족들이 또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너무나 엄중한 박해를 받아 2004년 9월 말에 집에서 사망하였다(직접 책임자는 조사 중에 있다). 이것은 치둥현 사악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또 하나의 죄증이다.

치둥현 대법제자를 박해한 주요 악인들 :

허정룽(賀崢嶸) : 치둥현 공안국 정보계 계장, 치둥현 파룬궁을 박해한 총 두목임. 불법으로 잡혀간 치둥현의 모든 대법제자(200명 이상)들이 그에게 박해 당했는바, 수단은 참혹하다. 예를 들어, “온 몸 악독하게 때리기”, “등에 보검차기(역주 : 두 팔을 뒤로 돌려 묶는 방식)”, “돼지 반을 매달기 혹형(吊半邊猪)”, “호랑이 의자에 앉기”, “열 손가락 침으로 찌르기”, “고춧가루 물 폭력적으로 주입” 등이다.
리웨이(李偉), 천환주(陳環珠), 왕시민(王喜民) : 치둥현 공안국 정보계 간경, 허정룽의 수하들, 건쑤이허(跟隨賀)를 따라 다니며 파룬궁 박해에 참여
저우유중(周佑忠) : 치둥현 구류소 부소장(허정룽의 장인),온 힘을 다하여 대법제자 박해함, 각종 나무 몽둥이, 대쪽으로 대법제자를 악독하게 구타
리야린(李亞林) : 치둥현 공안국 국장
저우다오성(周道生) : 치둥현 구류소 교도관, 흉기에 대소변을 묻혀 대법제자 악독하게 구타함.
쩡샹성(曾祥盛) : 치둥현 부위차오(步雲橋)진 610주임, 전화 : 0734-6370792
류진톈(劉金田) : 치둥현 구류소(원래 소장)
류궈화(劉國華) : 치둥현 구치소 소장
펑샤오진(彭小金) : 치둥현 황투푸진 파출소 지도원
류웨이궈(劉衞國) : 치둥현 청시(城西) 파출소 소장[수이핑(水坪) 파출소 소장을 지냈음]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3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4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4일 05:24:3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4/88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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