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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장리샤, 헤이쭈이쯔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져 박해받아

글 / 지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6일】대법제자 장리샤(張麗霞), 여, 32세, 지린(吉林)시 촨잉(船營)구 다쑤이허(大綏河) 석회공장에서 실직했다. 2004년 10월 8일 오후, 그녀는 자신의 밭에서 옥수수를 따다가 갑자기 촨잉구 공안분국과 다쑤이허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악경들은 이미 그녀의 노동교양 1년의 소환장을 다 적어 놓은 상태였다. 그녀에게 어떠한 말도 할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앞서 죄를 정하고 뒤에 사람을 체포했다. 곧이어 그녀를 불법으로 지린시 제3구치소에 직접 감금하였다.

장리샤는 줄곧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항의하였다. 그 후, 그녀는 강제로 헤이쭈이쯔(黑嘴子) 강제 노동 수용소(역주 : 이하 노교소) 3대대로 보내졌다. 3대대에서 그녀는 계속 단식하여 3대대의 악경, 악인들에게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긴급하게 국제사회, 각 인권단체, 정의 인사와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이 사실에 관심을 갖고 다 같이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따파 수련생들에 대한 잔인무도한 박해를 제지하기 바란다.

창춘(長春) 헤이쭈이쯔 노교소 3대대 악경 명단 : 시구이룽(席桂榮, 6대장), 쑨후이(孫慧), 판둥후이(潘冬輝), 선밍롄(申明蓮), 진리화(金麗華), 쑨자(孫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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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 2004년 10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6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6일 02:56:3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6/8766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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