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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첸주, 구이저우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3일】대법제자 저우첸주(周黔珠),여,44세, 구이저우(貴州) 퉁런(銅仁) 사람, 2004년 10월 구이저우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99년 7월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한 이래, 저우첸주는 대법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으로 감금당하였다. 매번 경찰들의 협박과 위협 하에서도 그녀는 굴복하지 않고 견지하였다. 그리하여 줄곧 중점 대상이었다. 2003년에 현지 610은 음모를 꾸며 불법으로 그녀를 납치한 후, 또 강제로 구이저우성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감금하여 강제로 세뇌 박해를 하였다. 그 후, 그녀는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는 줄곧 각종 비인간적인 혹형과 괴롭힘을 당해 정신과 육체상에 극도로 상처를 입었다. 그리하여 2004년 10월 구이저우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이번 건달 형식의 탄압 하에 저우첸주의 가족–남편과 아이(대법제자 아님)도 연관되어 있다는 이유로 악경들의 압력 하에서 하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머나먼 타향으로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3일 03:43:11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3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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