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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퇀허 강제 노동 수용소는 직통 전화를 감히 받지 못한다

【명혜망】미친 듯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베이징 퇀허 강제 노동 수용소(이하 노교소)는 해내외 파룬궁 수련생이 건 진상 전화가 올수록 두려워한다. 10월 29일, 결국 수용소 내 각 과, 각 대대에 직접 걸려오는 전화를 모두 취소시켰다. 그리고 일률적으로 한 교환대가 통제하는 교환전화로 바꾼 것을 구실로 기만당한 간경(干警)들의 귀를 막으려고 계속 수작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헛된 것이다.

노교소가 생각지 못한 것은, 이 일 자체도 옥경 내부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매일 최첨단기술 시대라고 소리를 치면서 왜 오늘날 직통 전화가 후퇴되어 전 노교소에서 교환전화 한 대만 사용하고 있는가? 매일 광대한 간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간경들이 단독으로 전화를 받고 하는 것을 무서워하는가?

퇀허(團河) 노교소 교환전화 : 86-10-61299888, 현재 각 과실(科室), 대대에서 안으로 걸 때와 밖에서 안으로 걸 때에 모두 이 교환전화를 사용해야한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3일 18:06:5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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