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28일】류퉁링(劉同鈴),여,50여세, 다칭(大慶) 대법제자,2003년 12월에 하얼빈(哈爾濱) 마약중독치유 강제 노동 수용소(이하 노교소)에 납치되어,1개월도 되기 전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명혜망에서 이미 보도)
류퉁링은 노교소에 들어갔을 때, 단수입장하고 발정념하였는데, 노교소의 사악들은 매우 두려워서 그를 따로 떼어 놓았다. 그리고 노교소 대원 류옌(劉彦), 류룽메이(劉蓉梅)를 파견하여 지키라고 하였다. 우리는 늘 그녀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하오” 라고 외치는 소리를 스피커로 들을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들을까봐 악경들은 잡음을 크게 하여 교란하였다. 우리는 그것으로 악경이 또 그녀에게 혹형과 박해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류퉁링은 쇠 의자 혹형을 받다가 사망하였다(대략 아침 9시에서 밤12시까지 쇠 의자에 앉아있는 박해를 당했다). 쇠 의자에 앉는 혹형은 사악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혹형 중 하나이다. 사람을 큰 쇠 의자에 앉혀놓고 두 팔을 의자 뒤로 묶고 두 다리와 발도 모두 꽁꽁 묶어 꼼짝도 못하게 하는데, 일반적으로 몇 분만 앉아 있으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땀이 멈추지 않고 줄줄 흐르며 어떤 때는 의식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악경들은 음담패설을 내뱉고 주먹과 발로 때리며 있는 힘껏 손으로 대법제자의 가슴과 허벅지, 음밀한 부분을 꼬집고 비틀었다.
류퉁링이 사망한 그날, 그녀는 괴롭힘을 당하여 이미 며칠이나 어떤 음식도 먹지 못한 상태였고, 몸은 몹시 허약하였다. 당시 그녀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였는데 당직 악경 허추훙(何秋紅)은 허락하지 않았다. 장시간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한데다 몸도 허약하여 그녀는 대소변을 가누지 못하고 바지에 쌌다. 악경 허(何)xx가 그녀를 심하게 때려 그녀의 얼굴은 온통 청자색 상처투성이였는데도 대원을 시켜 옷을 다 벗기고 그녀를 얼게 하였다. 그래서 대법제자 류퉁링은 알몸으로 쇠 의자에서 사망하였다.
대원 류룽메이가 그녀가 사망한 것을 발견하였는데, 여 2중대 대장 리진밍(李金明)은 알고 난 후에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빨리 옷을 입혀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라고 하였다. 병원에 간 후, 류옌과 류룽메이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들보고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녀들에게 감형해주겠다고 하였다.
하얼빈 마약중독치유 노교소는 가족들에게 류퉁링이 심장병이 발작하여 사망하였다고 하였다. 가족들이 왜 류퉁링의 얼굴에 상처가 있느냐고 물으니 사악들은 류퉁링 자신이 벽에 박아 상처가 생겼다고 하였다.
마약중독치유 노교소 주소 : 哈市太區先鋒路副258號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8일 03:26:3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8/87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