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8일】허베이(河北)성 짠황(贊皇)현 대법제자 주솽시(朱雙喜)는 여러 차례 박해받아 2004년 10월 2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허베이성 짠황현 위안터우(院頭) 우자먀오(吳家廟)촌 대법제자, 남, 58세, 농민. 이전에 뇌출혈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여러 질병이 완쾌되었다. 그는 2003년 음력 5월 짠황현 공안국 610에게 집에서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그리고 재산을 몰수당하고 불법으로 짠황현 구치소에 2개월간 감금당했다. 그는 박해로 말라서 장작 같았고 극도로 허약해졌으며 이전의 병이 재발하였고 5000위안을 강탈당했다. 풀려나 집에 돌아온 후, “민감한 날”에 악인이 그의 집에 와 괴롭혔다. 그리고 610, 공안국의 박해로 2004년 10월 2일 불행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7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8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7일 19:01:3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8/886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