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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마오밍 파룬궁 수련생 양밍샤,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8일】양민샤(楊明霞), 여, 49세,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시 마오강(茂港)구 치징(七逕)진 창첸(廠前)촌 사람이다. 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온 가족이 화목하였다.

99년 7월 20일 이후, 장씨 집단은 참혹한 탄압과 불법 박해를 시작하였다. 양밍샤가 “진선인(眞善忍)” 진리를 근본으로 삼아 견지하고 대법을 수호하며 단호히 악인들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1년에 납치하여 뎬바이(電白) 제1구치소에 보냈다. 그 후, 그녀는 광둥 싼수이(三水)에 납치되어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당했다가 2004년 1월에야 풀려났다. 그러나 진 610우두머리 양밍(杨明)과 진 파출소 악경은 늘 그녀를 감시하고 괴롭히고 협박하여 그녀의 몸과 마음이 엄중하게 손상을 당하게 했다. 그래서 2004년 5월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다.

대법제자 양밍샤를 박해하여 사망하게 한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흉수 :
치징진 서기 천청(陳成), 치징진 진장 천한칭(陳漢凊), 덩중차이(鄧仲才), 진 610두목 양밍(楊明), 악경 파출소장 추이쑹(崔松), 셰궈(謝國), 량선(梁深), 다이줘썬(戴作森), 치안 타수(打手) 양취(楊區), 판량(潘良), 셰이(謝藝)

선과 악이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악인들에게 청성해지라고 권고하는바, 자신의 친인과 자녀에게 살길을 열어주어라!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7일 23:34:55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1/54077.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28/878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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