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3일】이것은 우리 대륙 대법제자가 자신 스스로 인쇄한 《전법륜》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자신 스스로 만든 《전법륜》이라는 것을 안 친한 친구가 “대법제자들은 정말 인재다, 만든 것이 인쇄 공장에서 출판한 것과 똑같다.”
세인들은 보고난 후 놀라면서 “지금 인쇄 공장은 담이 정말로 크구나, 감히 이런 책을 이렇게 많이 인쇄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신수련생 : “저는 정말 행운입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정교한 《전법륜》을 얻게 되었습니다. 노수련생이 저에게 《전법륜》을 주면서 생명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된 신수련생에게 가능한 한 빨리 《전법륜》을 읽게 하기 위하여 노제자들이 아껴 먹고 아껴 쓰고 생명의 위험을 무릎 쓰고 인쇄한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면 《전법륜》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노수련생 : “이 아름답고 정교한 《전법륜》을 보았을 때, 마치 갑자기 7.20 이전의 평화적인 시기가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 때 우리 손을 거쳐 이런 책을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주었는데, 얼마나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 또 그 시기의 광경입니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3일 01:26:0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