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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 대법제자 추이펑치 박해받아 사망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7일]탕산강철공사에 다니는 추이펑치는 여러 번 납치를 당해 박해 받다가, 몸과 마음의 상해를 크게 입고 2004년 10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

추이펑치(崔鳳歧 남, 40세) 허베이(河北) 탕산(唐山)강철회사 롄자오즈치(煉焦制氣廠)공장 직원이었다. 1998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뒤 그의 신체는 매우 건강해서 일을 할때도 정력이 넘쳤다. 1999년 7월 20 이후, 대법을 실증하는 진상을 했다는 이유로 여러 번 불법으로 공장에 감금당하다가, 나중에 탕산시 제2 간수소에 납치당하여 계속 박해를 받아, 몸과 마음의 상해를 크게 입었다. 그러다가 정념으로 간수소에서 뛰쳐나온 후 줄곧 떠돌아 다녔고, 그간 공장에서 해직당해도 집으로 돌아간 후, 사악한 자들이 여러 번 그의 집으로 와서 소란을 피웠다 그리고 또 친인과 오고가는 행인들 앞과 직장주둔지에서 왔다갔다 거리로 다니면서까지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은 심한 손상을 입어 2004년10월 15일에 사망했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27일 22:24:24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7/877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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