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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한중시 대법제자 왕윈팡,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다

[명혜망 2004년 10월 20일]산시 한중시 대법제자 왕윈팡은 파룬궁을 믿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괴롭힘과 박해를 받아 2004년 7월 5일에 불행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산시(陝西) 한중(漢中)시 한타이(漢台)구 대법제자 왕윈팡(王雲芳), 여, 49세. 97년에 유선암이라는 병에 걸렸다. 병원에서는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진단하였으나 이 기간에 그녀는 우연히 대법을 얻어서 암이 나았다. 그러나 대법이 박해 받은 몇 년간에 악경들이 늘 집에 찾아와서 괴롭히고 재산을 몰수하였다. 2003년 7월 말에 610악경들이 그녀를 집에서 납치하여 구치소에 가두었다. 그녀는 온갖 괴롭힘을 당하여 사람 같지 않았는데, 2004년 7월 5일에 불행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0일 01:42:5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0/87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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