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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녀(高成女)씨, 유요곤(劉耀坤)씨, 자무쓰(佳木斯)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받아 극히 허약해지다.

헤이룽장 자무쓰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는 대법수련생 고성녀씨(한국인 곽병호씨의 아내), 유요곤씨는 노동교양소에서 장기간 박해 받고 있는데다 노동교양소의 음식이 극히 좋지 않아 그녀들의 건강상태는 나날이 나빠지고 있다. 현재는 다만 미량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뿐이고 엄중한 병 증상도 나타났다.

노동교양소
전화
소장 사무실: 0454-88919588891890 8891948 8891931 8891932
여대대 대장 사무실:8891638
이대대: 8891924
삼대대: 8891926

문장 완성 : 2004년 10월 12일

문장 발표 : 2004년 10월 13일

문장 분류 : [대륙소식]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13/86530p.html#2004-10-13-c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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