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24일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哈爾濱) 여자감옥에서 대법제자들을 야만적으로 박해하는데 , 대법제자 왕잉(王颖), 궈메이숭(郭美松)、취제(曲杰)가 박해로 치사(致死)했고 , 대법제자 비윈헝(碧云亭), 왕팡(王方)은 갖은 박해를 받아 현재 생사를 알 수 없다.
대법제자들이 장기적으로 작은 감방에서 여러가지 혹형을 당하는데 악경들이 야만스럽게 강제로 음식을 투입할 더러운 호스를 위에 꽂아 놓은 후 며칠씩 그냥 놔두고 있다. 이리하여 대법제자 왕잉, 궈메이숭은 폐에 염증이 생겨 연달아 사망했다. 궈메이숭은 2003년 5월에 박해로 죽었다.
대법제자 취제는 허깡(鹤岗)공안에 납치되었는데 여자감옥 2감구에서는 강제로 일을 시킬 뿐만 아니라 2003년 12월 초에는 매우 추운 밖으로 끌어내어 얼게 하거나 체벌을 가하곤 했다. 이리하여 그의 신체는 갈수록 나빠졌다. 환자 감시구역으로 옮겨간 후 사악한 자들은 그녀를 말하지 못하게 했으며 24시간 감시하고 전향시키려고 강제로 하루씩 쪼그리고 앉는 벌을 주기도 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진리를 견지하면서 사악한 세력과 타협하지 않았으며 2004년 7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2002년 10월 하순에 대법제자 비윈헝은 감옥의 불법행위에 단식으로 항의한 지 10여 일만에 악도들은 그녀에게 입을 벌리게 하는 집게로 받힌 후 테이프를 붙여놓았다.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인 박해를 가했는데 그녀는 가슴을 찢는 듯한 처참한 비명소리를 질렀다.그 후로 비윈헝은 감옥에서 실종됐다. 그녀의 정신이 붕괴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음식을 야만스럽게 강제로 투입할 때 시달림을 받아 치사했다고 하는 사람도 일부 있었다. 감옥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소식을 엄밀하게 봉쇄하고 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지금까지 알 수가 없다.
7감구 (7监区) 대법제자 왕팡은 감옥에서 대법제자에게 남용하는 혹형에 대하여 단식으로 항의를 하였고, 감옥에서는 그녀에게 강제로 음식을 투입하다가 폐부에 상처가 나서 감염되어 환자 감시구역으로 옮겨갔다. 건강하고 활발하던 한 생명의 목숨이 경각을 다투게 되었으며 현재 그 생사를 알 수 없다.
문장완성 :2004년 09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09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09월 24일 10:57:20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4/8492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