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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거리와 골목에 진상표어 수천 장이 붙여지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베이징 대법제자들은 소형 진상 표어를 붙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고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알렸는바, 베이징시 중심지에 A4용지 8분의 1 사이즈의 스티커 진상표어 수천 장을 광범위하게 붙였다.

이번 진상을 알린 범위는 중난하이 부근에서 서쪽으로는 2환 지역, 동쪽으로는 동3환 싼리마을 부근, 북쪽으로는 더성(德胜)문교 부근까지 포함되었다. 경비가 삼엄한 톈안먼광장이나 주민거주지역, 상업번화가, 정부 각 기능부서 사무실, 해외 외국인 집결 거주지역, 공원관광지, 번화가 등에도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린 발자취가 남아 있다.

진상표어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공개 재판하기 위한 활동이 한창 전개되고 있는바, 장쩌민이 법의 징벌을 받을 날은 멀지 않았다.

2.장쩌민은 이미 해외 여러 나라 법정에 기소 당했다.

3.장쩌민은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을 감독, 제작하여 파룬궁을 모함했다.

4.파룬궁은 자살, 분신자살과 살인 행위를 절대 금지한다. 장쩌민은 마음이 공허하여 이치에 어긋나는 가짜 뉴스를 제작하여 백성들을 기만했다. 파룬궁 서적을 불사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잔혹하게 죽이고는 그 소식을 봉쇄했다. 장씨는 국민들이 파룬궁 서적에서 어떻게 말했는가를 직접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5.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이미 전 세계 60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다. 『전법륜』은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각 나라 사람들과 정부는 모두 파룬따파를 환영한다. 2004년 2월까지 세계 각 나라로부터 받은 표창장은 1223개나 된다.

6.장쩌민은 부패하고, 파룬궁 수련생1000여 명의 목숨을 잔혹하게 앗아간 것과 국토를 팔아넘긴 등 죄책 때문에 청산이 될까봐 두려워 감히 내려오지 못한다.

7.많은 중앙 고위층 지도자들이 파룬궁 탄압에 찬성하지 않았지만, 오직 장쩌민 일당이 탄압을 고집해 왔으며, 국고 자금의 4분의 1을 남용하여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국민들을 박해하고 탄압했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11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10일 23:55:18

문장분류 : [대륙종합]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11/839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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