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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칭 장진시 대법제자 셰자오밍이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명 2004년 8월 17일】중칭(重慶) 장진(江津)시 대법제자 셰자오밍(謝照明)이 2004년 7월 28일에 융촨(永川) 감옥에 의해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셰자오밍, 남, 50세, 중칭 장진시 훙싱(紅星) 인쇄공장 퇴직원. 1997년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한 세력의 잔혹한 박해 하에서 장기간 핸드폰을 이용하여 악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러나 위치를 추적당하여 2003년 불법으로 체포되어 장진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2004년 6월 1일 5년형을 판결 받았으며, 2004년 7월 13일 융촨 감옥으로 보내졌다. 셰자오밍은 대법 수련을 견지하였으나 2004년 7월 28일 박해로 사망하였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셰자오밍이 박해받아 사망한 정황을 더 많이 제공하여 주길 바라며 동시에 현지 동수들이 역량을 강화하여 전면적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며 세인을 구도하길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16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17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16일 9:24:24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0/51570.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17/819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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