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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遼寧)성 번시(本溪)시 대법제자 저우즈가 선양 제2감옥에서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8월 20일】저우즈(周志), 남, 38세 정도, 강철 계기 제어(本鋼計控) 공장 엔지니어였다. 인테넷에서 진상 자료를 다운받았다는 이유로 작년 5월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저우즈는 일찍이 이전에 단식의 방식으로 불법적인 박해에 항의하였다. 2003년 11월 저우즈와 기타 대법제자 3명은 비밀리에 11년형 판결을 받았다. 저우즈는 2004년 8월 16일 밤 9시경 선양(沈陽) 제2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선양 제2감옥 전화 : 024-89296196;리(李) 대대장[리촹(李闖)] : 024-89246553

문장완성 : 2004년 8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20일 4:02:44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5/5171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20/821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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