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8월 29일】푸순(撫順)시 왕화(望花)구 대법제자 류청옌(劉成豔)이 신념을 견지하고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벌써 5주 동안 계속 단식을 하고 있어 생명이 위급하다. 랴오닝(遙寧) 푸순시 난거우(南溝)에 새로 지은 구치소를 푸순 구치소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많은 대법제자들을 감금시켰으며 판결한 후 감옥으로 보냈다.
현재 대법제자 수십 명이 감금되어 있는데 모두 10년 이상씩 판결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 중에 류청옌과 취차이링(曲彩玲)은 각각 12년을 판결 받았다. 감옥에서는 그들의 몸에 병이 있어 접수하지 않고 구치소로 되돌려 보냈는데 지금까지도 구치소에서는 사람을 풀어주지 않고 있다. 류청옌은 5주째 단식을 하고 있으며 생명이 위급하다. 구치소에서는 “단식하다 죽으면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거리낌 없이 말하고 있다. 취차이링은 구치소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치다가 혹독한 매질을 당했다.
그 외에 멍옌(孟豔), 지바오전(紀寶珍)은 판결을 받고 여기에서 감옥에로 보내졌다. 푸순 지역의 동수들은 동시 발정념으로 박해를 제거하여 동수들이 구치소에서 뛰쳐나와 정법의 흐름 속에 뛰어들게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28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28일 21:47:55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29/828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