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3일] 많은 사람은 이 몇 년 동안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나타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행위는 자질이 훌륭하지 않은 극소수의 경찰이나 지방의 집행정책의 편차로 조성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지방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행위는 모두 장씨 집단의 강압 하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아울러 치밀한 배치를 거친 것이다.
이 몇 년 동안, 많은 지방 관리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한다. 많은 노동교양소의 경찰들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며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고위층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2002년 하얼빈(哈爾濱)시 창린쯔(長林子)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있던 동안에 4대대 교도관 왕위어우(王玉鷗)에게 그가 이전에 소장 스창징(石昌敬), 교육과장 양위(楊宇) 등을 따라 베이징으로 회의하러 갔었다고 자랑하는 것을 들었다. 회의기간에, 헤룽장(黑龍江) 지역 노동교양소의 ‘전향률’이 전국에서 제일 낮아 베이징 영역으로 지목을 받았다. 동시에 마지막 통첩을 내렸는데, 만약 기한 내에 ‘전향률’을 높이지 못하면 관련된 인원들이 전부 면직된다고 하였다. 회의기간에, 여러 노동교양소와 ‘전향’에 관한 경험을 교류하였고 다음에 할 일들을 배치했다.
하얼빈 지역 사법계에서 잇따라 회의를 열었는데, 하얼빈시 사법국 국장은 화가 나서 각 노동교양소 소장에게 “만약 내가 면직당하면 떠나기 전에 당신들을 모두 면직시킬 테요!”라고 말했다. 이런 층층의 강압 하에, 미친 듯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또 한 차례의 광조(狂潮)를 일으켰다. 아울러 매 한 단계마다 모두 엄밀한 배치를 하였다. 예를 들면, 노동교양소의 각 대대에서 조폭들을 치밀하게 골라 전문적으로 전문 관리반을 세웠다. 그리고 여러 가지 형벌, 형구들을 모두 치밀하게 선택했는데 많은 형벌은 사람이 죽을 정도로 학대 할 수 있지만 온 몸에는 상처 하나 남기지 않는다. 예를 들면, 새장에 매달기, 밀기, 비틀기, 꺾기 등이다(상세한 것은 >을 보면 된다). 맞아 죽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모두 병사(病死)로 처리 하며,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박해로 생명이 위급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완자(万家)병원(완자 노동교양소 부속병원)으로 보내는데, 완자 병원에서 병사했다는 증명을 떼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 장타오(張濤), 리훙빈(李洪斌) 두 명이 바로 완자병원으로 가던 도중에 사망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박해받아 생명이 위급해 지면 완자 병원으로 보내지는데, 치료를 받기는커녕 계속 매를 맞고 여러 가지 잔인한 수단으로 구타를 당한다.
노동교양소의 악경은 고위층의 지시와 방임으로 더욱 거리낌 없이 있는 힘껏 여러 가지 수단을 채용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한다. 고압 전기 충격기로 감전시키기, 매달아 놓고 때리기, 바늘로 찌르기, 담배꽁초로 지지기, 주리를 틀기, 초강도로 신체에 벌을 가하기 등등이다(상세한 것은>을 보면 된다). 어떤 악경은 “XXX, 공산당은 바로 당신들을 죽일 것이다. 살아서 나갈 생각은 하지 말라. 죽음을 기다려라!”라고 흉악하게 욕을 한다. 소장 스창징은 “무엇이 감옥인가? 감옥은 바로 인간의 지옥이다!”라고 공개적으로 큰 소리로 떠들어 댄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2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2일 21:52:06 PM
문장분류 : [대륙종합]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3/832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