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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어떻게 제고할지 모르는 수련생들과 엄숙한 수련에 대해 논하다

글 / 중국대륙 수련생, 화위

[명혜망] 최근 내가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했을 때 그들 중 몇 명은 아주 난처해했다. 그들은 자신을 제고하려고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몰랐다. 그들은 법공부하고, 다섯 동작의 연공을 하고, 진상과 발정념을 하지만 그들은 제고가 없다고 느꼈다. 그들은 반복해서 법공부하지만 그들이 제고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낼 수가 없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나는 전에 나온 사부님의 설법과 나의 개인수련을 종합해서 나의 경험을 교류하고자 한다.

1. 수련은 매우 엄숙하다 (修煉是嚴肅的)

모든 사람들이 이 문구에 익숙해 있지만, 어떤 수련생들은 진정하게 우리가 어떻게 엄숙해야할지를 모른다. 우리는 수련에서 “眞,善,忍(쩐,싼,런)”의 법리에 따라서 우리 자신을 엄격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진실 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하는 말에 이기적인 동기가 섞여 있는지, 우리가 말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지, 또 물론 우리의 말이 친절하고 자비로운지 아니면 악의가 있는지를 체크해야한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하셨다,

“또 있는데, 우리 어떤 수련생들은 아주 많은 때 말을 함에 있어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다른 의견을 정면으로 냉정(冷靜)하게 가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비꼬는 말로 한 마디를 내던져 다른 사람의 어떤 것을 뒤엎는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서로 진지하게 가서 협력하는 그것이야말로 좋은 것이다.”

우리가 정말로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아야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어야 하고 우리의 생각이 선량해야하다. 이런 식으로 함으로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보내는 물질은 순수할 것이다. 법륜대법 수련생들로서 우리자신을 바르게 내놓아야하고 고상한 태도를 갖고 질적인 면에서 높이 요구해야한다.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우리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고, 동수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말에 더욱 귀를 기우리고, 더욱 생각하며 더욱 내면을 향해 찾는 이 귀중한 기회를 소중히 하는 것을 말한다.

2. 마음을 수련하여 욕망을 없애다 (修心斷欲)

우리의 가슴이 분별 없이 행동해서는 안 되고 우리의 마음이 지나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능한 한 속인들 방식에 부응할 것을 요구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속인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층차가 제고됨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속인의 표준에서 더욱더 멀리 멀어져야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법에 의거해야한다.

내가 내 자신에게 내세운 요구는: 가슴에서 법을 외우고, 세포 속에 법을 저장하여 나 자신을 법에 동화시키는 것이다. 수련을 시작한 이래,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이렇게 하도록 요구했으며 나는 정말로 이렇게 했다. 내가 그들이 자신을 제고할 수 없다고 걱정하고, 자신들을 제고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고 열망하는 수련생들을 보았을 때, 나는 그들이 밖에서 도움을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들 자신들의 가슴과 마음을 수련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향해 찾아야하고, 그들의 명성, 이득과 인간 감성에 대한 집착심을 제거해야한다. 그래야만, 그들은 자연적으로 그들의 층차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마음을 수련해야하고 욕망을 제거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무관심한 채로 있어서는 안 된다. 여념이 없는 인간 마음 자체가 제고가 안 되는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제고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아주 잘 암송까지 하지만, 이 수련생들은 이것을 그들의 수련과 연관시키지 않는다. 당신은 법리로서 다른 사람들의 그 무게를 재고 있지만 사실 당신은 조용히 당신 자신의 내면을 향해 찾아야 하고 집착심을 체크해야한다. 당신은 그것들을 내려 놓아야하고 남들보다 얼마나 멀리 뒤떨어져 있는가를 비교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가를 보아야한다.

다만 이런 식으로만 당신의 생각과 행동은 바르게 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이 정념을 잡아 쥐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면; 당신은 아직도 자신이 제고할 수 없다고 걱정하겠는가? 당신은 아직도 걱정하며 무엇인가 큰 것을 하려 하겠는가? 이것이 제고가 아니겠는가?

3. “말을 집착에서 떼어내다(口斷執着)”

사부님께서는 특별히 >에서 수구(修口)에 대한 문제를 말씀하셨다. 하지만, 우리 중 어떤 사람은 잘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들은 마음에 있는 것이면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책임 없이 말한다, 그래서 커다란 손실을 가져온다. 그들은 법공부에서 수구(修口)를 기억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이것을 옆으로 치워놓고 무시한다. 다른 말로 한다면, 그들은 입을 벌리면 아무 말이나 한다. 이런 수련생들은 법리를 그들의 행동에 연결시키는데 실패했고, 그럼으로써 그들은 말할 때마다 속인들이 하는 것처럼 싸움과 경쟁에 대한 것이고 때로는 무분별한 논평이나 비평을 한다. 이것은 수련생에 대한 표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층차를 제고할 수 없다.

수련에서 우리는 말을 수련해야하고 법의 표준에서 우리자신의 무게를 재야한다. 아직도 성숙되지 않고, 현실에 부응할 수 없고, 또 법의 표준을 이해할 수 없고 표준에 맞출 수 없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입을 벌리자마자 업을 짓게 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수련생들은 자신이 그 중에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모두 한 번 자신을 생각해 보기를 희망한다. 당신들은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사부님의 지시를 마음에 두고 있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하셨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

법륜대법 수련생들은 하나의 정체이다. 무엇이든 잘 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무조건 보충하고 조용한 가운데 더욱 조화롭게 만들어야한다. 우리에게는 우리자신을 약하게 하는 것이 용납되지 않으며 우리간에 서로 비방할 여유가 없다.

나는 우리 동수들이 법공부를 그들의 개인수련에 연계시켜, 자기-의심을 제거하고, 현실적인 태도를 갖고 수련하며, 한 단계 한 단계씩 표준에 달하여 가능한 빨리 성숙되도록 노력하기를 희망한다. 만약 우리가 단 하루라도 지체한다면, 그 때 얼마나 많은 동수들이 박해로부터 고통을 받을 것이며 얼마나 더 많은 가족들이 파멸될 것인가? 만약 우리가 단 하루라도 지체한다면, 많은 중생들이 더욱 타락할 것이며 제거되기까지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다. 동수들이여, 우리 다 같이 인간 집착을 내려놓는 일치된 노력을 합시다. 우리는 절대로 다시는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에 의해 통제를 당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정념(正念)을 갖고, 정행(正行)하고 이 정법시기 동안에 항상 정진(精進)하는 정신(正信)을 가져야 한다!

문장발표: 2004년 7월 8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5/7782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8/50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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