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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톈허구(廣州 天河區) 대법제자 천춘리(陳春莉), 가오단디(高單荻) 부부가 납치당해 박해를 받다

【명혜망】2004년 5월,광저우시 톈허구 (廣州市 天河區) “610”은 강제로 대법제자 천춘리(陳春莉), 가오단디(高單荻) 부부를 납치했다. 그들은 톈허구 둥푸톈 훙화위안(東圃天 虹花園)에 세들어 있던 집을 수색 당했으며 악경들은 불법으로 컴퓨터와 노트북, 현금, 재산을 몰수해갔다.

당시 천춘리는 강제로 광저우 톈허 세뇌반에 끌려갔다. 2004년 7월경 또 불법으로 광저우 톈허 간수소로 넘어갔다.

99년, 대법제자 가오셴민(高獻民)이 바로 여기에서 박해 받아 치사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천춘리는 이미 불법으로 체포되었으며 검찰원에서 이 안건을 심사한다고 한다.

가오단디는 2004년 5월에 불법으로 광저우시 차터우(槎頭)에 있는 소위 “법제학교”(실제는 세뇌반)로 보내졌다. 그는 줄곧 매우 견정했으며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고 견결히 전향하지 않았다. 2004년 6월에 세뇌반에서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이로 인해 천춘리, 가오단디의 친인들과 친우들이 어느 정도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은 줄곧 천춘리의 실제상황을 모르고 있었으며 이때 가오단디가 광저우로 돌아왔는데 천춘리가 구원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610”사악은 그를 내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2004년 7월 31일 가오단디는 집을 나간 후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8월 1일 가족들이 “610”의 통지를 받고서야 가오단디가 또 불법으로 납치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가오쉐치(高雪奇), 아명은 둥둥(東東), 올해 1살 반, 엄마 천춘리와 아빠 가오단디가 불법으로 납치당한 뒤 외할머니는 심신건강이 엄중한 타격을 받았고 가정경제형편이 좋지 못했지만 계속 1살이 넘은 아이를 부양하다 할 수 없이 중칭(重慶)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보냈다.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원래 있던 회사도 경제상황이 좋지 못하여 사회보험금으로 겨우 생활을 유지해 나가고 있었다. 아들 며느리가 불법으로 납치 당한 뒤 두 노인은 급하고 초조한 김에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있으며 신체상황이 갈수록 나빠졌는데 이 가련한 아이를 부양할 힘도 없고 경제력도 없다. 둥둥이 매번 엄마 아빠가 어디에 있는가 하고 물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저 눈물로 얼굴을 씻으며 아이에게 진실한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긴급구원을 바란다. 전 세계의 선량하고 정의가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 일에 관심을 갖을 것과 이 어린 아이를 애호하기 바란다. ! 아이는 무고하다! 아이의 부모들이 “眞,善,忍(진,선,인)”을 신념함으로 인해 그들의 친척, 친우들이 모두 이런 무고한 박해를 받아야 하는가 ?! 그들은 당신들의 구원과 도움을 바라고 있다 !

동시에 광저우 ”610”과 공안들은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하고 악인을 도와 계속 나쁜일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또한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것은 당신들에게만 관계되는것이 아니라 아울러 당신들의 친척 ,친우에게도 관계된다! 당신들은 아직도 선택할 기회가 있다!

광저우시 차터우(槎頭) 법제학교 세뇌반 전화:86-20-81730648
86-20-81730322
86-20-81730899
교장: 판진화(潘錦華)
부교장: 허윈위(賀運育)
정위(政委): 리쉐전(李雪珍)

문장완성: 2004년 8월 14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5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5일 9:45:48 AM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15/81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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