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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이란이 헤이쭈이쯔 여자 노교소에서 박해 받아 정신이 흐려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다.

【명혜망 2004년 8월 12일】위구이란(於桂蘭), 45세,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파룬궁 수련생. 위구이란은 2002년 2월 9일 둥안툰(東安屯) 파출소에 납치되었는데 먼저 세뇌반에 들어가 박해를 받았다.

납치에 참여한 2, 30여명 가운데는 창퉁(長通) 사무소의 사람도 들어있다. 세뇌반에 있는 동안 위구이란은 또 콴청(寬城) 공안분국 정보과 천펑(陳鵬) 등 악경들의 박해를 받았다. 당시에 위구이란은 박해를 받아 얼굴이 부었으며 혼미상태에 있었다. 둥안툰 파출소에서는 위구이란을 제3구치소에 보냈다. 구치소에서는 위구이란의 박해 받은 상황이 너무도 엄중했기에 거절했다. 둥안툰 파출소의 허 씨 성을 가진 인민경찰이 직권을 이용하여 관계를 맺고 뒷거래를 하는 등 수단으로 위구이란을 억지로 구치소에 밀어 넣었다. 또한 위구이란(아무런 이유도 없이)을 2년 노동교양 판결을 내렸으며, 위구이란이 서명을 하지않자 악경들은 발광적으로 또 1년이라는 기한을 연장했다. 이렇게 3년이라는 노동교양 판결을 내리고 그녀를 헤이쭈이쯔(黑嘴子) 여자 노교소 5대대에 보냈다.

지금 위구이란은 헤이쭈이쯔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정신이 흐려졌으며 걸을 수가 없고 발, 다리의 감각을 잃었으며 발목이 위축되어 길을 걸으려면 한 발자국씩 앞으로 끌어 당겨야 했는데 조금만 평형을 잃어도 넘어졌다. 위가 나빠져서 음식을 감히 먹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전신이 무기력 하며 뼈만 앙상하게 남았는데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신체검사와 병치료를 함에 모두 자기 돈을 써야 하는데 그녀에게는 지금 그러한 능력이 없다. 노교소에서 사람을 내놓지 않는 구실은 진단서가 없다는 것이다.

7월 26일 노교소에서 위구이란의 신체를 검사를 했는데 그녀 자신이 돈을 냈다. 위귀이란은 남편에게 듣기를, “심장 위축과 요추간판 돌출”이라고 했으며 다른 말은 들은 것이 없다고 했다. 돌아와서 교도관이 하는 말이 “병이 없다. 갱년기다.” 라고 했다. 위구이란의 병세는 지금 매우 엄중한데 심장과 위가 함께 위로 끌어 당기는 것 같다고 한다.

지린성 창춘시 1085(창춘시 헤이쭈이쯔 여자 노교소) 우편번호130022
소장: 판유란(範友蘭)(개조를 주관하는 소장) 웨쥔(岳軍)(관리과장)
5대대 대장: 왕리메이(王麗梅) 교도관 왕리후이(王麗慧)

문장완성 : 2004년 8월 11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12일 11:47:40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12/8161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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