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난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60여 세인 류씨는. 은퇴했으며 법륜대법을 수련한 지 수년이 되었다. 장 집단이 1999년 7월 20일 법륜대법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 직후, 당국에 의해 세뇌반에 보내졌던 이후로, 그녀는 집에서 혼자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3년 가을,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읽고 깨닫음이 있어, 류씨는 정법 노정에 빨리 합류했다. 그녀는 지역당국으로부터 가까이 감시받는 것으로부터 돌파해 나왔고 가족들로부터의 압력을 이겨냈다. 그 이후로, 그녀는 하루 8시간을 법공부, 연공, 발정념, 그리고 진상하는 일로 보냈다.
2004년 1월 14일, 거리를 걷고 있는 동안, 류씨는 오토바이에 치였다. 류씨가 넘어졌을 때 오토바이가 그녀 발목을 넘어갔고, 그녀는 머리를 시멘트바닥에 부딪히며, 즉시 의식을 잃었다. 이웃이 도움을 청하기 위해 삼륜차를 세웠고, 그녀는 천천히 의식을 회복했다. 다리의 심한 통증 때문에 일어설 수는 없었지만, 그녀 마음에 떠오른 첫 번째 생각은 그녀가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이라는 것이었고 그런고로 법의 요구를 따라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그녀는 손을 흔들어서 그녀가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었다. 처음에 그녀가 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웃은 간단하게 그녀를 차에 태우기 위해서 들었다. 그녀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자, “나는 괜찮습니다. 내가 집에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한 시간 후, 그녀의 딸과 며느리가 도착했고 그들은 그녀에게 병원으로 갈 것을 재촉했다. 류씨는 평화스럽게 말했다, “오토바이를 몰던 사람은 무슨 급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목적을 갖고 이렇게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설령 그들이 그랬더라도, 이것은 전생에 내가 그들에게 갚아야할 빚 때문이었을 것이다. 너희는 빚은 갚아야한다는데 동의하지 않니? 자 안심해라. 확실히 나는 곧 좋아질게다.”
나중에 그녀는 다만 침대에 누워서, 사부님의 강의를 들었다. 오후 4시에, 류씨를 치었던 운전자와 다른 사람이 얼마간의 선물과 500위안 (중국 화폐 — 500위안은 중국 도시에서 평균 월급에 해당한다)을 가지고 그녀를 방문했다. 그들 젊은 부부는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류씨가 선물과 돈을 받기를 주장했다. 그녀는 그들에게 법륜대법의 善에 대해 설명했고 왜 그녀가 돈이나 선물을 받을 수 없는가를 설명했다. 젊은 부부가 돈을 받아주기를 주장하자, 그녀는 대신에 선물을 받은 다음, 딸을 시켜서 답례로 음료수를 사서 그들을 돌려보냈다. 부부는 깊이 감동을 받았고, 눈물을 흘렸다, “오늘 우리가 파룬궁 수련생과 같은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 정말 행운이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우리는 병원비라는 명목으로 바가지를 쓸 뻔했다.”
저녁 7시경, 두 동수들이 방문했다. 류씨에게 방금 일어났던 일을 모르고, 그들은 그녀를 초청해서 같이 진상 전단지를 배부하고자 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그들과 합류했다. 류씨가 절룩거리자, 두 수련생이 이번에는 그녀에게 합류하지 말 것을 권유했지만, 류씨는 거절했다.
두 수련생이 그녀가 걷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들이 주택지에 도달했을 때, 그녀가 도움을 받고 걷는 동안 전단지를 배부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은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그녀는 혼자서 하기로 결정했다. 전단지 십 여 장을 가지고, 그녀는 걸어서 혼자 그것들을 배부하려고 했다. 처음, 그녀는 다른 수련생 뒤에 멀리 쳐졌다. 그러나 전단지를 전부 배부한 후에는, 더 빨리 걷기 시작했고 다리의 통증이 덜해졌다. 그녀는 곧 다른 두 동수들을 따라잡았고 전단지를 더 요청했다. 두 번째 전단지를 끝내고 나서는, 동수들이 대신 뒤에 쳐진 것을 알았다. 그녀는 용수철 같이 걸을 수 있었고, 마치 누군가가 따라오며 그녀를 미는 것 같았다.
그녀가 오토바이에 치인 후 단 일곱 시간 만에, 수련생 류씨의 몸은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고 그처럼 빠르게 회복되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장면이었다.
문장발표: 2004년 6월 18일
문장완성: 2004년 6월 18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4/6/5/7638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18/493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