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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파룬궁 수련생 류위란 노인이 박해받던 중에 세상을 떠나다.

【명혜망 2004년 7월 9일】최근에 정보를 얻었는데, 다롄(大連)의 또 한 명의 대법제자 류위란(劉玉蘭)이 2003년에 박해받아 치사했다. 다롄 중산(中山)구 대법제자 류위란, 72세 정도, 중산구 밍쩌(明澤) 파출소 관할 구역에 살았다. 2000년 10월 초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다가 다롄 기차역에서 납치되어 후에 밍쩌 파출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3일 감금당했고, 현금 3,000위안을 강탈당했으며 이 기간에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모든 대법서적과 물품을 강탈당했다. 이후에 파출소, 가도[街道, 번역자 주 : 도시의 작은 행정 단위], 주민 위원회가 여러 차례 소란을 피워 노인으로 하여금 장기간 억압받게 하였는바, 2003년 9월 28일 불행히도 세상과 이별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9일 2:10:31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9/7900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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