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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성 타이허현 파룬궁 수련생 쑨란즈가 박해받던 중 세상을 떠나다.

[명혜망 2004년 7월 7일] 쑨란즈(孫冉芝), 여 70세 미만, 안휘(安徽)성 타이허(太和)현 파룬궁 수련생.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온 몸에 중병이 걸렸다. 병원에서는 그녀가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2003년 8월 딸과 며느리는 진상자료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악경에게 붙잡혔다. 그 후, 쑨란즈는 타이허 610의 교란과 박해를 받았다. 610악경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지시하여 쑨란즈를 교란하고 감시하였다. 이로 인하여 그녀의 신체 상태는 점점 나빠졌다. 2004년 초 타이허 유다(猶大 : 배신자) 구쑤링(賈素玲)은 늘 그녀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법공부하는 것을 교란하였는데, 그리하여 쑨란즈는 불행하게도 2004년 4월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6일 9:39:05 PM
문자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7/7/7886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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