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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둥시후 여교사 리즈(李智)가 2002년에 박해받아 치사하다.

글 / 우한시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7월 4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둥시후(東西湖) 우자산(吳家山) 제4중학교 여교사인 파룬궁 수련생 리즈는 북경에 청원하러갔다가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610사무실과 협력하여 늘 그녀를 악독하게 때렸다. 2002년 여름 리즈는 병원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리즈는 99년 3월에 법을 얻었다. 심신(心身)에 많은 이익을 얻었고 자신의 신념을 견지하였으며 대법을 수호하였다. 2002년 리즈, 허옌(何艶)이 북경에 청원하러가서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후, 그 학교의 교장은 610불법관리들과 협력하여 몇 번씩이나 두 수련생을 불법으로 학교 내에 가두었다가 연후에 세뇌반(洗腦班)으로 보냈다.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 측은 장기적으로 월급을 주지 않았다.

리즈의 남편은 노동국(勞動局)간부인데, 사악의 영향을 받아 610불법관리들과 협력하여 그녀를 늘 악독하게 때렸는데, 어떤 때는 의자의 다리마저도 부러졌다. 리즈는 때로 몸을 움츠리고는 그가 때리던지 발로 차던지 그냥 내버려두었다. 힘이 빠지면 그때서야 멈추었다. 리즈의 몸에는 장기적으로 큰면적의 청자색 멍이 들었다. 리즈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서야 독한 때림을 멈추었다.

2002년 여름 리즈는 병원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02년 10월 허옌은 산뎬(山店) 세뇌반으로 납치되었는데, 신념(信念)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당시 610주임은 첸창라이(錢昌來)였다(현 구(區) 환경보위국장(環衛局長)으로 임명되었음).

문장완성 : 2004년 7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4일 10:05:52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7/4/78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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