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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저우청위가 충칭(重慶) 장베이(江北) 마오자산(茅家山) 여자 노교소에서 박해받아 치사한 경과

글 / 충칭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28일】대법제자 저우청위(周成渝), 여, 1946년 9월 9일 출생. 사망 전 중국 충칭시 위저우(渝州)대학 도서관 보조 관리원.

2000년 10월 말, 저우청위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하여 베이징에 가 청원하였고 자신의 염원을 나타냈으며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위해 정의를 찾으러 충칭 기차역으로 갔는데, 불행하게도 공안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어 세뇌반에 들어갔다. 충칭 사핑(沙坪)구 공안 분국은 그녀가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1년 2월 9일에 강제로 충칭시 장베이 마오자산 노교소로 보냈다.

장베이 여 노교소에 들어가서도 대법제자 저우청위는 절대로 사악에게 머리를 굽히지 않았으며 그녀는 “나를 전향시키려고? 어림도 없다!”고 말했다. 노교소 여 악경 양밍(楊明, 경찰 번호:5032015)등의 잔혹한 박해와 유린을 당했다. 온몸은 맞아서 상처투성이였으며 오랫동안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여 악경 양밍은 저우청위의 몸에 옴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생억지를 부렸으며 강제로 그녀에게 약을 바르게 하였고 또한 약을 먹게 하였다. 저우청위는 단호히 협력하지 않았다. 양밍은 부끄럽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여성 마약 복용 노교인원 셰구이핑(謝貴平), 허샤오핑(賀小平), 류청링(劉承玲) , 네쥐안(聶娟), 선링(沈玲), 왕쑤샤오(王素曉) 등을 약을 투입시키는 데 강제로 참여시켰으며 매일 저우청위에게 강제로 약을 투입했다. 저우청위의 배가 날마다 붓기 시작했는데 땅땅한 것이 마치 큰 돌 덩어리를 넣은 것만 같았으며 참기 어려운 통증을 느꼈다. 그러나 여 악경 양밍는 여전히 손을 떼지 않았다……

2001년 9월 28일 12시 경 저우청위는 변기에 앉았으나 대변을 보기 힘들었으며 얼굴색이 새파랬고 전신이 나른해졌다. 당번인 노교인원은 상황이 이상한 것을 보고 즉시 여 악경 양밍에게 저우청위가 곧 잘못될 것 같다고 보고했다. 양은 즉시 마약 복용 노교인원 류청링, 왕쑤샤오를를 시켜 저우청위를 화장실에서 끌어내게 했다. 저우청위는 쇠로 만든 침대 선반을 꽉 붙잡고 필사적으로 놓지 않았다. 두 여 노교인원은 양밍에게 끌어내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양밍은 머리를 홱 돌리더니 그들에게 억지로라도 끌어내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두 여 노교인원은 죽기살기로 저우청위를 밖으로 끌어냈다. 문어귀에서 저우청위는 다른 동수와 같이 가게 해달라고 양밍에게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두 여 마약 복용 노교인원은 마귀 같은 여 악경 양밍의 지시 하에 마구 끌고 갔는데 멀리에서도 그녀가 몸부림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나간 것으로써 대법제자 저우청위는 영원히 인간세상을 떠나갔다. 그때 나이는 막 55세였다.

충칭시 장베이 마오자산 여자 노교소 악도 양밍은 대법제자 저우청위를 살해한 흉수이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7일 10:07:06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8/7813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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