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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룽코스 베마펀쥐(山東龍口市北馬分局)의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두 사람을 죽게 하다.

글 / 산둥(山東)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9일】산둥성 룽코스 베마전(山東省龍口市北馬鎭)에 있는 공안 지국의 악경이 불법으로 네 명의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았다. 2004년 7월 3일, 그 중 연공을 하지 않겠다고 태도 표시를 한 위귀잉(于桂英)과 왕수궁(王樹功)을 세뇌반으로 납치해 가던 중 차를 운전하는 경찰 롼지량(欒積亮)이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가 큰 화물트럭과 충돌하게 되었으며, 그 교통 사고로 위귀잉(于桂英)과 완수궁(王樹功)을 죽게 하였다.
다른 두 명은 견정히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하여 장자구(張家溝) 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2004년 7월 2일 저녁 8시 경, 룽코스 베마(龍口市北馬) 지국의 악경들이 불법으로 베마전 와즈춘(北馬鎭洼子村)의 대법제자 왕친하이(王慶海)와 왕수궁(王樹功)의 집에서 강제적으로 그들을 납치하였다. 7월 3일 또 강제적으로 리쟈춘(李家村) 대법제자 리즈솽(李之雙)과 리귀잉(于桂英) 부부를 불법으로 붙잡아 갔다.
7월 3일 오후 3시가 조금 지나서 위귀잉 가족은 위귀잉(于桂英)이 쌰딩쟈(下丁家) 세뇌반으로 가는 도중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가족은 즉시로 현장에 가서 보았는데, 위귀잉(于桂英)의 시체는 이미 차에 치여 살과 피가 서로 엉켜 비참한 장면이었다. 그런데 왕수궁(王樹功)의 가족은 저녁 8시가 지나서야 왕수궁(王樹功)이 죽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유관 인원이 당시 왕수궁(王樹功)의 시체를 가족들에게 보이지 말라고 하였다.
7월 4일 오전 두 집의 가족에서는 화환을 들고 북마전(北馬鎭)정부에 가서 시체를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피해자들은 말하였다. 고 하였다.
북마전(北馬鎭) 정부의 대답이 없는 상황 하에서 두 집의 피해자 가족은 화환을 정부 문 앞에 놓고 제사를 지냈다. 북마전(北馬鎭) 정부는 앞의 무황공로(牟黄公路) 양쪽을 막아 놓았다. 그래서 지나가는 크고 작은 많은 차들이 부득이하게 북대로에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되었다. 오후에 룽코스(龍口市)의 책임자가 나와서 가족들을 화장터 냉동실로 데리고 가서 시체를 보여 주었다.
보도에 의하면 2004년 4월 분, 룽코스(龍口市)의 원 제일직업 중등 전문학교 교사인 파룬궁 수련생 뤼얜나(吕艶娜)는 남편이 납치되어 실종된 상황에서, 해산(解産)한 지 10일 밖에 안되었으나 그녀는 박해를 피하기 위하여 안휘성 티산샌(安徽省潜山縣)으로 이사하였는데 기어코 룽코스(龍口市) 불법(不法)적인 인원들이 천리 밖에서 찾아와 그녀마저 납치해 갔다.
2004년 7월 분, 룽코스 펑이전 취쟈꺼우(龍口市豊儀鎭曲家溝)에 있는 61세 되는 法輪功(파룬궁)수련생 탠샹취(田香翠)가 불법으로 관리에게 박해 받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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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 2004년 7월 8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9일 10:29:23 AM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9/7899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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