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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떠돌아다니면서도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24일】나는 1997년 행운으로 법을 얻었다. 그때부터 나는 수련의 길에서 (쩐, 싼, 런)의 표준에 따라 걸어왔다.
1999년 7월 20일에 발생한 전례 없던 사악들의 박해는 매개 대법 수련생들에게 하나의 큰 고험이 있었다. 마난의 면전에서 진리를 견지하는가? 아니면 물러서는가? 하는 생사의 고험이었다. 2000년 11월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러 천안문에 가기 위하여 북경 열차에 올랐다. 천안문 앞에서 우리는 그곳 공안국에 붙잡혀 구류 반 년을 받았는데, 벌금 2000원을 내고서야 집으로 보내주었다.
2001년 1월 1일 저녁에 나는 또다시 파출소에 붙잡혀 정부에서 꾸린 세뇌반에 들어가 박해를 받았다. 10일 동안 각종 고문을 가했지만, 아무런 전화(轉化)됨이 없자 그들은 우리를 다시 구류소에 보내어 세뇌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단호히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였으며, 연공을 하고 경문을 외우면서 함께 교류도 하여 정체를 제고하였다. 우리는 모두 다 같이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더는 참을 수 없다)를 학습하고 우리는 온갖 수모를 다 참으면서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밖에 나가서 ’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들은 교류를 한 후 단체로 금식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심자명) 우리들이 금식을 하여 6일 째 되던 날, 사악들은 무서워서 사람들을 내보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7일째 되는 날에는 18명의 대법 제자들이 모두 석방되었다. 이것은 우리 대법 제자들의 정체의 제고였고, 정체가 승화하는 하나의 실증이었다. 이번의 금식은 우리 시의 대법제자들에게 매우 큰 고무와 놀라움을 주어 많은 대법 제자들이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성공적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
2001년 7월 8일 우리 시에서는 한 차례 대형적인 법회를 소집하였는데,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안전과 방비를 철저하게 실시하지 않은 탓으로 회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찰들이 회의 장소를 포위하였다. 그때 그곳에서 매우 많은 사람이 붙잡혔으며, 동시에 또 매우 많은 사람이 탈출하였다. 나는 행운으로 난을 면했다. 이번 우리들의 안전 문제에서 볼 때 의외의 누락으로 인해 사악에게 공간을 내주었다. 교훈은 침통하고 손실은 아주 컸다.
그 후로부터 우리 지구의 사악한 세력들은 한 차례 대면적으로 대법제자를 붙잡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대법 제자들이 할 수 없이 집을 떠나게 되었다. 그 후부터 나는 대법 책을 몸에 지니고 집 없이 떠돌아다녔다. 북경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 흑룡강성 어느 한 농장에 도착하였다. 이곳에서 대법 제자를 알게 되어 숙박이 편리하게 되었다. 교류 중에서 서로 당시의 형세를 이해하고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이미 걸어 나왔는데 사악들이 붙잡는 것을 피할 것인가? 아니면 대법을 실증할 것인가? 이것은 하나의 기본 문제이며, 또한 심성 문제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성) 우리들은 자신을 하나의 대법 제자라는 것을 잊지 않고 어디에 가나 모두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따라 하였다.
2002년 4월 나는 흑룡강에서 또다시 나의 고향으로 갔다. 목적은 오직 하나 진상하여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법의 진상을 친척 혹은 친우, 고향의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였다. 다만, 그들 중 일부 사람은 받아들이고, 일부 사람은 받아들이지 못하여 제멋대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 개별적인 사람들은 비웃으면서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이곳은 외진 산간 지대이고, 연공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사람들은 매체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한 두 마디 말로 진상을 알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무엇을 막론하고 나는 노력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법 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해나갔다. 여기에서 나는 희망하건대, 능력이 있고 조건이 되는 우리들의 동수들은 능히 외진 산간 지대에 대법 제자가 적은 곳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여야 한다.
형세의 변화에 따라 나는 7월에 집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친인의 말에 의하면 라고 하였다. 친인의 말을 듣고 나의 마음은 아주 평온하였다. 예전부터 사악한 세력들의 이러한 일들을 나는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집을 떠난 그날부터 오직 하나의 정념으로 사악들이 나를 붙잡으면 나는 정면으로 법을 실증할 것이고, 붙잡히지 않는 한 나는 곧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3일 후 또 다시 집을 떠났다. 명확한 목표도 없이 집 문을 나서는 순간의 나의 마음은 매우 무거운 느낌이었다. 북으로도 가 보았고 남으로도 가 보았다.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고, 친척이 있어도 의지할 수 없어 정말로 일종의 미망(迷茫)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 바로 이때 나는 한 명의 다른 시에 있는 대법 제자가 생각이 나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말로는 간다고 하였지만 정말로 쉬운 일은 아니었다. 오직 말만 들었을 뿐 본 적이 없었고, 주소는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 길도 익숙하지 않아 어떻게 할지? 이런 어려움 앞에서 앞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후퇴할 것인가? 이때의 답안은 에서의 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대법 제자의 집을 향해 걸어 갔다.
그리고 내가 어느 한 시골 마을에 갔을 때, 먼 친척을 만났다. 정말로 하늘에서는 사람의 길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비록 이 친척 집을 한 번도 가 본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친척은 나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이야기하는 중에서 나는 내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를 그에게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네가 가려고 하는 그 집을 나도 안다. 앞에 보이는 저 마을인데 멀지 않다고 하였다. 나는 그 말을 들은 후 기쁨이 넘쳤다. 그날 저녁은 친척 집에서 머무르고 그 이튿날 그 대법제자 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간단하게 나의 소개를 하고 난 뒤, 우리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자연히 현재 정법 상황과 형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보아하니 사부님의 몇 편의 경문이 발표된 후, 정법의 노정에서 따라가는데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었다. 3일 후 내가 그곳을 떠나려고 할 때, 친척집에서 나에게 벌채하는 곳에 가서 일을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라고 말하였다.
이튿날 버스를 타고 벌채하는 곳으로 일을 하러 갔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모두 집으로 갔지만 오직 나만 거기에 남아 있었다. 초보적으로 이해한 데 의하면 이 지방에는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있었다. 나는 그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간절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점화 하에 빠른 시일 내에 그곳에 있는 대법 제자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교류 중에서 서로 초보적으로 이해하였다. 정법 진정(進程) 중에 깊이 파고들어 나는 매우 빨리 본 지방 정법 행렬 속으로 들어갔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전단지를 뿌리며, 스티커를 붙이고, 페인트로 글을 썼으며, 분필로 같지 않은 곳에 글을 쓰고, 플래카드에도 같지 않은 글 ”파룬따파 하오, 쵄츄궁선 장쩌민등의 표어를 붙였다. 나의 한마디 말, 한가지의 행동은 본 지방 대법 제자들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주었다. 나는 본 지방의 대법제자들과 함께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여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 용맹 정진하고 있다.
4년 동안 수련하여 걸어온 길을 회상하여 볼 때, 온갖 시련을 다 겪었으며,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등을 맛볼 대로 맛보았다. 4년 동안 떠돌아다니면서 나는 수련의 길에서 더욱 강경하게 단련되어 지혜가 성숙되었다. 어디에 가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하나의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하였다. (이성) 몇 년 동안 경문을 전달하고, 자료를 보내주고, 차를 타고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고 이렇게 각종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는 과정은 시시각각 모두 이성과 지혜로써 행하였다.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었다. 관건적인 시각으로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다. 내가 정법 수련의 길에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먼저 자비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사부님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하나의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의 정법 진정(進程)을 따라가겠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4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4/777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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