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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츠비시의 63세 노인 류샤오롄이 또 다시 5개월간 짓밟히다

【명혜망 2004년 6월 5일】2004년 5월 29일,츠비진(赤壁鎭)의 63세 대법제자 류샤오롄(劉曉蓮)이 츠비시 간수소에서 5개월 동안 짓밟힌 후, 진(鎭)의 간부와 파출소 사람들에 의해 들려서 집에 돌아왔다.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진압한 후, 63세의 류샤오롄은 많은 마난을 겪었다. 2003년 12월 명혜망은 “영원히 지지 않는 연꽃”이란 제목으로 보도한, 그녀가 간수소에서 당한 “오마분시(五馬分屍 : 죄인의 사지와 머리를 다섯 마리의 말에 묶은 후 말을 몰아 잔혹하게 죽이다)”, “독침으로 참해” 등 참혹한 박해는 국내외에서 광범위한 인사들의 관심과 주의를 일으켰다. 그녀를 박해하는 사악 무리들은 극도로 두려움에 빠져 그녀의 입을 막아 세인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녀를 또 다시 감옥에 가두었다.

2003년 12월 29일, 츠비시 “610” 및 “국안(國安)” 등 사악 무리들이 츠비진 간부와 부녀연합회 주임 위(余) 모 씨와 결탁하여 불법으로 류샤오롄의 집에 뛰어들었다. 집안을 뒤집어 놓고 돈 1000원을 빼앗아갔다(수련생이 박해로 상한 몸을 진료 받으라고 준 피땀어린 돈이다). 그녀의 남편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말도 하지 못하도록 위협하였다. 그들은 류샤오롄을 3층에서 큰 길 경찰차까지 끌고 갔다. 그런 다음 그녀의 양말을 벗겨 그녀의 입을 막고, 팔을 붙잡고서 몇 명이 잔혹하게 머리를 눌러 차 밑에 한 시간 이상이나 눌러놓았다. 그들은 회의실에서 류샤오롄을 괴롭혔는데, 류샤오롄은 온 몸의 뼈가 물러앉는 것과 같았고 관절이 다 이탈되었으며 소변도 통제하지 못해 오줌을 그냥 흘렸는데 일주일 후에야 멎었다.

2004년 정월 10일, “610”과 “국안” 등이 류샤오롄을 구치소에서 간수소로 옮겼다. 간수소 소장 덩딩성(鄧定生)이 그녀의 머리를 때리면서 : “또 너에게 오마분시를 가할것이다!”고 말하였다(덩딩성은 이전에 “오마분시” “독침” 등 혹형으로 류샤오롄을 박해한 원흉이다).

2004년 2월 19일,류샤오롄이 발정념할 때, 간수소 부소장 첸위란(錢玉蘭)이 구둣발로 미친 듯이 류샤오롄의 머리를 때려 그녀의 두 눈에서 피가 흐르고 두 귀에서도 피가 흘렀다. 피는 마치 수돗물과 같이 입과 코로 뿜어져 나와 그녀의 온 몸과 감방안의 의복을 적셨다.

3월 27일 소장 덩딩성이 물을 가득 담은 대야를 류샤오롄과 71세인 대법제자 황청슈(黃層秀)의 얼굴에 덮어씌워 황청슈의 코가 으스러져 납작해졌고, 오른쪽 얼굴은 코부터 귀까지 크게 갈라지고 살까지 다 뒤집혀졌다. 온 얼굴에서 피가 흘렀다. 3월 30일, 간수소의 악경은 그녀들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외칠까봐 그녀들을 감금실에 가두었다. 종일 그녀들에게 고음 확성기를 틀어주고, 발목 족쇄로 그녀들의 왼발을 같이 잠가 놓았다.

불법으로 장기간 갇히고 괴롭힘을 당해 류샤오롄은 생활의 자립 능력을 상실하여, 매일 감방의 통로에 누워있었다. 흉수들은 책임지는 것이 두려워 그녀의 가족에게 데리고 가라고 하였다. 가족들은 3가지 조건을 제출하였다:1, 그녀에 대한 2년 반의 불법 노교 판결을 철회하고 그녀의 명예를 회복하라. 2, 그녀를 박해한 데 대하여 일체 책임을 져라. 3, 다시는 그녀를 건들지 못한다. 불법무리들은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할수없이 그녀를 집으로 들고 갔다.

덩딩성 츠비시 공안국 제1간수소 소장
鄧定生赤壁市公安局第一看守所所長전화:07155350966

차이진핑 츠비시 공안국 정치 보위과 과장
蔡金平赤壁市公安局政保科科長전화:07155232701핸드폰:13807245388

첸위란 츠비시 공안국 제1간수소 부소장
錢玉蘭赤壁市公安局第一看守所副所長전화:07155222687

쑹위전 츠비시 공안국 제1간수소 여교도관
宋玉珍赤壁市公安局第一看守所女號管敎전화:07155235697

문장완성 : 2004년 6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5/76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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