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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광한시 대법제자 쩡링슈가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27일】대법제자 쩡링슈(曾令秀), 여자, 60세, 광한시(廣漢市) 난싱진(南興鎮) 민주촌 7사(民主村7社) 농민.

2004년 3월 17일 아침 5시 경, 쩡링슈는 매복해 있던 악인에게 그녀의 집 부근의 도로 위에서 무참히 맞아 죽었다. 그녀의 아들이 알았을 때는 이미 아침 8시 경이었고 시체는 이미 교통경찰이 싣고 화장터로 가버렸다. 그녀의 가족이 서둘러 그곳에 도착했으나 용모 상에서부터 이미 그의 모친임을 알아볼 수 없었으며 오로지 입고 있는 옷을 보고나서야 알아보았다. 죽은 사람은 한쪽 손 한쪽 발이 끊어져 있었다. 교통경찰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하였지만 당시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보기를, 매복해 있던 악인이 그녀를 붙잡고 도로위에서 발을 들어올려 넘어뜨려서 끌고 갔는데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였다고 한다.

그녀의 아들은 속인이기 때문에 또 재난이 닥칠까봐 두려워서 할 수 없이 교통사고로 죽은 것이라고 말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현지의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에게 경고하는데,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로서, 당신들은 당신들의 악행을 본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어찌 알겠는가? 천리는 명백하고 신의 눈은 번개와 같은바, 필경 어느 날 당신들이 장쩌민을 따라 범한 일체 죄악이 대낮에 폭로되면 그에 상응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7일 2:59:20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7/756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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