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28일】
백 가지 혹형 그림——9:작은 벌레들이 깨물게 하다(喂小咬)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대륙 노교소,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혹형의 하나 : 작은 벌레들이 깨물게 하다
여름, 밤이 깊어 갈 때 악경들은 수련생의 옷을 몽땅 벗긴 후 장시간 환한 곳에다 피부를 노출시켜 모기와 벌레들이 물어뜯기에 좋게 하고 있다. 어떤 때는 이렇게 며칠동안 수련생을 괴롭히는데 수련생의 온몸이 붉게 부어 아프고 가려워 참을 수 없을 정도다. 심지어 눈도 부어 뜨지 못할 정도다.
이런 혹형은 이전에 토비들이 자신들의 규율을 위반한 자에게 사용하던 악법이다. 심지어 독충이 직접 사람을 물게 하여 죽이는 학살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 중국 노교소의 악경들이 眞善忍(진선인)에 대한 신념을 견지하는 무고한 민중에게 사용한다. 보다시피 중국의 공안 경찰이 이미 토비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로 전락한 것이다.
백 가지 혹형 그림——10:찬물 끼얹기(澆冰水)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대륙 노교소,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보편적인 혹형의 하나 : 찬물 끼얹기
물방울이 떨어지면 얼어붙는 겨울,악경들은 갇혀있는 형사범죄자들을 시켜 뼈를 찌르는 듯한 얼음물을 장시간 연속적으로 퍼붓게 해 전신이 얼어 뻣뻣해지게하고 동상을 입혀 신경이 마비되게 한다. 심지어 근육 일부분이 괴사한다. 더욱 심하게는 전신이 마비되고 말도 하지 못하며 기억력을 상실한다.
백 가지 혹형 그림——11:전기형벌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대륙의 구치소, 노교소,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보편적인 혹형의 하나 : 전기형벌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제일 잔인한 전기형벌의 일종이다 : 전기침이라고 한다. 악경은 마음대로 전류, 전압을 조절하면서 악독하게 박해한다. 고압전기를 주면 형벌을 받는 사람은 전기가 통해 침대에서 높이 튄다.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만약 형벌을 받는 사람이 심장병이 있으면 즉시 사망한다. 더 많은 단식 상태의 수련생들을 반복적으로 이런 박해로 괴롭혀 강제로 단식을 포기하도록 한다.
기타 형식의 전기형벌도 종류가 많다 : 고압 전기 경찰곤봉으로 장시간 지지고 손으로 돌리는 전화 발전기로 형벌주기, 의학계에서 쓰는 맥박을 뛰게 하는 전기설비, 가둬놓은 좁은 장소에 전기침을 가득 늘어놓고 지진다. 기타 사사로이 형벌을 가할 때 채용하는 각종 전기형구 등이다.
더욱 잔인한 것은 형벌을 가할 때 악경들은 사악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각종 수단으로 형벌을 당하는 사람에게 고통과 모욕을 더해준다. 예를 들면, 많은 전기곤봉으로 지지고 물을 부어 대면적으로 전기에 피부가 상하게 한다. 전문적으로 사람 신체의 민감한 부위인 눈꺼풀, 발바닥, 겨드랑, 목 등의 부위를 지진다.
전기가 조성한 상해로 피부표면이 까맣게 타고 물집이 생겨 썩는 외에도, 내장기관과 신경계통 밑 심리방면에 엄중한 상해를 입는다.
더욱 악독하고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서게 하는 이 짐승보다도 못한 악경은 사람의 입안, 생식기, 항문 등을 장시간 전기로 지진다. 더욱이 여성의 젖가슴, 음부를 전기로 지지고 성학대를 한다. 이것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수치이다.
백 가지 혹형 그림——12 : 찌르는 형벌(錐刑)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대륙의 구치소, 노교소,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보편적인 혹형의 하나: 찌르는 형벌
잔인한 악경은 송곳으로 수련생의 손등을 찔러 관통시킨다. 수련생들이 신념을 포기하도록 강요한다. 수단은 사갈(뱀과 전갈)보다도 악랄하다!이 형벌을 받은 사람은 즉시 아파서 혼미해지고 피가 줄기같이 뿜어져 나온다.
이러한 혹형 모두가 극히 흉악하고 악독한 것이다 : 손톱 밑에 대나무 꼬챙이 박기, 손톱집게로 손끝 찝기, 총탄을 움켜쥐기(고대와 유사한 형벌로 손가락 사이에 찝는 형구), 플라스틱 신발 바닥을 세워 손등을 찍는 것, 망치로 손등을 때리는 것, 심지어 전기드릴을 형구로 사용하는 혹형은 악독하기 그지 없는바, 고금 중에도 없었던 형벌이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8/757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