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번시시(本溪市) 대법제자 우친샤(吳欽霞)와 딸이 납치와 박해당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28일] 우친샤는 워룽(臥龍)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이다. “순순(順順)”의 작은 식당에서 일을 하였다. 일을 열심히 하였고 고된 일을 참고 이겨 내어 사장의 신임을 얻었다. 그녀는 또 우유를 배달하고 있었다. 그녀가 배달하는 우유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었다. 이웃 간의 관계는 더욱 말할 것도 없었는바, 모두들 그녀를 초빙하여 임용하려고 하였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오히려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한달도 되기 전에 허리가 마비되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2004년 3월 9일 오후 타인이 신고하여, 워룽 파출소에서 “순순” 식당에 와서 사람을 붙잡아 가고 집에 가서 컴퓨터와 책을 강제로 빼앗아 갔다. 그 날 저녁 우친샤의 친척, 친구 가까운 사람 몇 십 명이 찾아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하였다. 심지어 시국(市局)의 사람도 찾아가 “이렇게 좋은 사람을 당신들이 붙잡아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부소장 츠쉬룽(遲旭龍)은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겼다. 강제로 사람을 구치소에 보냈다. 그리고 북경에 가서 우친샤의 딸을 구치소로 잡아와서 똑같이 컴퓨터와 CD를 몰수했다. 우친샤는 구치소에서 익은 듯 한 강냉이 죽과 빵을 먹었고 비닐 봉투에 넣어두어서 발효되어 썩은 냄새가 풍기는 장아찌를 집어먹었다. 엉덩이를 쳐들고 허리를 굽혀 한국으로 보낼 꽃을 묶는 일을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25살이 된 딸도 형사재판을 받을 위기에 처하였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은 우친샤는 반신(半身)을 잘 쓰지 못하게 되었고 대소변 통제 능력을 상실하였다. 번시시 제2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오래된 허리 탈구병 이었다. 허리가 마비 된 사람으로 변했다(이전에 우친샤는 파룬궁을 연마한 후 허리 병이 이미 나았다).

사람이 이렇게 되었어도 부소장 츠쉬룽은 성이 차지 않아 계속 억지로 모녀 두 사람을 마싼자(馬三家) 노교소의 마싼자쯔(馬三家子)로 보냈다, 우친샤는 경련을 일으켰고 심지어 말도하지 못했다. 그녀의 불쌍한 딸은 불법 3년 노동교양을 판결 받았다. 마싼자쯔(馬三家子)에서는 우친샤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파출소에서는 우친샤를 집으로 보냈다. 이웃 사람의 도움 하에 운반되어 집으로 왔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8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8일 2:31:33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8/7583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