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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대학 교수가 교실에서 진상을 말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19일] 나는 한 의학 대학 교수이며, 나의 직업과 환경의 편의를 이용하여 매우 많은 대학생들과 일대일로 진상을 하니 효과는 매우 좋았다.

요즘 시대에 대학생으로 하여금 교수가 교실에서 강의한 일체를 모두 알아듣게 하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았고, 나는 이 한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일상 생활과 일하는 환경 중에서 나는 실속 있게 심성수련을 하였고, 나의 평범한 언행은 학생들에게 친근함과 믿음을 주었다. 평소의 강의는 취미와 생동감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강의에 모두 귀기울여 들었으며, 이것은 이후의 진상에 하나의 밑바탕이 되었다.

5.1 노동절의 긴 휴일 후 첫 일요일의 오전, 나는 학생들의 실험 과목에 대해 보충 강의를 하였다. “기관 절개”라는 내용이었으며, 이 기회를 빌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말하기로 생각하였다. 아침에 발정념할 때 나는 “교실에 사악들의 교란을 배척하는 갓을 씌워주시고, 또한 갓 속에 있는 중생들이 진상을 듣는데 장애가 되는 일체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여 그들이 깨어나고, 오전에 내가 진상을 할 수 있게끔 사부님 가지하여 주십시오.”라는 일념을 가하였다.

내가 갔을 때, 교실 밖에 이미 많은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수업을 할 때, 중생인 학생들을 직면하면서, 책의 장과 절의 내용을 적당히 아우르며 자연스럽게 진상을 했다. 의학 지식으로 “천안문 분신 자살의 의문점”을 이야기 했고, 도덕으로 “선악은 보답이 있다”를 이야기 하였으며, 역사 지식으로 “고대 로마의 성쇠”를 이야기 했을 뿐만 아니라, 법률 지식으로 “전 세계에서 장쩌민 및 그의 공범자들을 공개 심판”하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자신이 직접 겪은 “사악의 박해를 받은 사실”을 이야기했으며, 또한 학생들을 인도하여 나와, 많은 선생님들을 비교하면서, 학생 스스로 나는 좋은 선생님인가 아니면 나쁜 선생님인가를 판단하게 했다. 아울러, 나의 일체는 또한 파룬따파가 가르쳐 준 것이라, 진일보로 도대체 파룬따파는 어떠한가를 학생들 스스로 판단하게 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하게 했다.

학생들은 조용히 들으면서, 어떤 학생은 머리를 끄덕이고, 어떤 학생은 듣고는 즐거운 감격의 웃음을 보였으며, 어떤 학생은 작은 소리로 “眞 善 忍 좋아……”
수업이 끝나고 몇 명 학생들은 사이트 주소를 묻는 질문을 했다. 나는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어 “명혜망”, “신생망”, “정견망”을 보게 했으며, 동시에 그들에게 CD와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질문에 대답하니 그들은 무한히 감격하며 오랫동안 가려고 하지 않았다.

또 다시 저에게 진상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 주셔서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번의 진상을 통하여 나는 아래 몇 개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1, 평소에 모든 기회를 빌어 학생들이 나를 친근하게 대하게 하고, 신임하게 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이 한 점을 잘 하려면 평상시의 생활에 주의하면서 실속 있게 수련해야 한다.

2, 정법수련의 기점을 바로 잡고, 현재 속인 사회의 일체를 심도 있게 아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 대법제자의 중생 구도를 둘러싸고 배치한 것이기에 소중히 여겨야 한다.

3, 자신이 배운 기술 지식을 이용하여 진상을 하는 환경을 개척하는 것이다.

4, 발정념을 중시하고, 정념정행하고, 사부님과 대법이 부여한 능력을 운용하여 교란을 배척하고, 사악을 제거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는 것이다.

5, 두뇌는 맑게 깨어 있고, 진상자료들은 잘 준비하며, 사이트 주소와 네트워크 봉쇄를 돌파하는 방법도 포함한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9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19일 3: 48: 19 AM

문장위치: http://minghui.cc/mh/articles/2004/5/19/750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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