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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명혜망 2004년 5월 19일] 나는 매주 마다 명혜주간을 받아 보는데, 맨 먼저 윗면에 있는 > 부분의 법을 본다.
“이지(理智)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로 홍법하고, 세인을 구도한다.”
또한, 대륙 농촌에도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보았는데, 마음속으로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시간을 틀어쥐고서 농촌에 아직 진상을 모르고 있는 세인들을 구도해야한다. 나는 시골의 작은 도로 위에, 마을 어귀에, 밭 옆에, 마을에, 공장문에, 진상자료를 편지봉투에 넣어 잘 포장하고 다시 양면스티커로 붙였는데 해보면 편리하다.

어느 날, 나는 대련교양원 악경을 폭로하는 포고문을 받았다. 나는 길에서 그것을 붙였고, 한 장을 다 붙이고 난 다음, 다음에 붙여야 할 목표를 찾았다. 앞에는 큰 다리 하나가 있고, 위에서는 기차가 달리고 있는데, 이곳은 농촌에서 성시로 통하는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길목으로 나는 다리기둥에 한 장을 붙이려고 준비하였다. 그곳에 가서 다리 기둥에 백색가루를 칠하여 나는 손으로 한번 문지르고 붙였는데, 미끄러워서 붙일 수가 없었다. 나는 다리 주변을 한바퀴 돌았지만 붙일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를 가지 해 주시고 제가 이 포고문을 붙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지나가는 세인들이 모두 대련교양원에서 어떻게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말이 끝나자마자 머리를 들어보니 다리 첫머리 옆에 하나의 공터가 있었는데, 도로와 2미터 남짓한 거리였고, 게시판 하나가 세워져 있는데 마치 광고 게시판같이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위에는 작은 광고문 한 장이 있었다. 나는 빠르게 걸어가서 포고문 한 장을 순조롭게 붙이고, 기뻐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가다가 또, 앞쪽에 시멘트 전봇대를 하나 발견하여 그곳에 포고문 한 장을 붙였다. 이렇게 매우 순조롭게 모든 포고문을 다 붙였다.

어느 날, 나는 한 동수와 산 아래의 시골 마을에 진상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하였다. 우리는 시골의 작은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한편으로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장쩌민, 전세계에 기소되다.”이라고 쓰인 표어를 붙이면서 아주 순조롭게 그 산골 마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도 아주 순조롭게 진상자료를 나눠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동수분이 좀 힘들어하자, 나는 한 안마당의 문어귀가 시멘트 바닥인 것을 보고 ‘우리 여기 앉아 좀 쉬자’라고 말하였다. 이때 두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다가오더니, 한 여자분이 당신들이 붙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법을 우리들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아주 기뻤는데, 원래 우리가 그것을 붙이고 있을 때 그들은 그것을 보고 있었다.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노동수님은 올해 73세인데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어서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었고, 길을 걸어도 힘들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모든 병이 다 없어지고 몸은 가벼워졌다고 이야기하였다.

나도 이야기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바로 일종 믿음으로서, 연공 후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하나의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인데, 장XX은 파룬궁이 빠르게 발전하여 몇 년 사이에 일억이 넘는 사람이 연공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그의 정권을 빼앗을까 두려워 우리에게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사실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그는 우리를 박해하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부 사회상의 인간쓰레기들을 매수하여 북경에서 전세계를 놀라게 한 분신자살극을 연출하였다.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없듯이 지금의 세인들은 모두 장쩌민이라는 이 불량배의 추악한 면모를 알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당신들의 마음에 오직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일념만 있으면 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때 한 중년의 남자분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하고 외쳤다. 그의 이 소리에 적지않은 사람들이 왔는데, 할머니 한 분도 오셨다. 그들은 그녀가 84세라고 말하였는데 온 얼굴이 불그스름하여 나는 이 노인분은 신체가 이렇게 좋은데 모두 선을 행하여 얻어온 것이며, 사람은 세상에서 살면서 꼭 선을 행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또 우리에게 공법시연을 하라고 하여 나와 동수 분은 바로 5장공법을 하였다. 나는 또 1장공법도 하였다.

그들은 연공시범을 보고나서 모두 좋다고 말하면서, 아주 기뻐하며 우리를 사부라고 불렀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를 사부라고 부르지 말며, 파룬궁은 오직 이선생님만이 우리의 사부님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그럼, 당신들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우리 사이에서는 모두 동수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그들은 또 당신들이 이렇게 나오다가 붙잡히는 것이 두렵지 않으냐고 물었다. 나는 지금 형세가 이전과 같지 않으며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누가 가서 양심 없는 일을 하겠는가. 장쩌민은 우리를 X교(敎)라고 정의를 내렸는데, 우리가 나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누가 우리의 누명을 벗겨주겠는가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또 당신들의 이러한 전단지, 표어는 모두 어디에서 온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모두 우리 자신들이 평소에 절약한 돈으로 종이를 사서 자신이 복사한 것이고, 주요 목적은 세인들을 구도하여 거짓말에 속지 말며, 당신들이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파룬궁이 정법이라는 것을 알면 당신들에게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한 남자분은 우리들이 좋아 보인다고 말하였고, 다른 남자 한 분도 파룬궁은 확실히 좋은 것이며, 미신적인 것이 아니고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말하였다. 한 여자분은 자신이 보겠다며 > 한 권을 줄 수 없느냐고 물었다.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성씨를 알려주고, 또 나를 데리고 가서 그녀의 집을 알려주었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떠나려고 하자 그들은 몹시 아쉬워하며 우리에게 꼭 다시 오라고 하였다. 나는 중생들이 법을 기다리는 그 심정을 보았다.

이튿날 아침 8시, 나는 > 서적과 진상 소책자를 가지고 그곳에 갔다. 방에 들어섰는데, 구들장 위에서는 사람들이 가득 앉아서 마작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당신들은 정말로 신용을 지킨다고 말하였다. 나는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진(眞)으로서 진실하게 말하고, 참된 일을 하며, 진인(眞人)으로 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시 >로 동수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大法徒講眞象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니
口中利劍齊放 입으로 예리한 검 뿜어낸다네
揭穿爛鬼谎言 썩어빠진 귀신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讲緊救度快講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리세

문장완성 : 2004 년 5월 18일

문장발표 : 2004 년 5월 19일
문장갱신 : 2004 년 5월 1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9/7502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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