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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가지의 혹형 그림 8 : 불로 태우고 지지다(火燒炮烙)

【명혜망 2004년 5월 26일】

8:불로 태우고 지지다(火燒炮烙)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공안계통의 고문실,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가두어 놓은 곳에서 받는 혹형의 하나이다 : 불로 태우고 지지다(火烧炮烙)

이 형은 극히 독하고 잔인하다. 악경이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얼굴을 담배불로 태우고 지졌다. 어떤 수련생은 온 얼굴이 불에 탄 검은 상처투성이다. 더욱 잔인한 것은 소수의 악경은 젊고 아름다운 여 수련생의 희고 말끔한 얼굴을 태우고 지져서 용모를 회손 시킨다. 그 악독한 수단은 나치분자들도 따르지 못한다.

이 혹형은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데 :라이터로 수련생 얼굴을 태우고(심지어 눈썹을 깡그리 태운다) 아래턱, 손등, 작은 팔, 넓적다리, 심지어 은밀한 곳 ; 또한 사사로이 만든 다리미 혹은 철근을 난로에 달구어 수련생의 앞가슴, 넓적다리를 지진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5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6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6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6/75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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