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싼자 악경과 배신자들이 미친 듯이 폭력을 행사하는 바, 미혼여성에 대하여 성적 침범을 가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19일]2003년 10월 중순, 마싼자(馬三家) 교양원은 2002년 12월 집중 강제 세뇌에 이어 대법제자에 대하여 한차례 새로운 잔혹한 박해를 시작하였다.

이번 박해를 사악의 무리들은 “공견전(攻堅戰, 주: 단호한 수련생을 집중 박해하는 전투)”이라고 불렀다. 그 중 2대대 악경 치푸잉(齊福英)은 배신자들의 협조 하에 아주 단호한 대법 수련생 매 한 명에 대하여 잔혹한 괴롭힘을 가하였다.

배신자 린핑(林平, 다롄 좡허쿵자향 판시[大連莊河孔家鄉潘西] 사람)은 매일마다 대법제자의 언행을 전문적으로 감시하고 치푸잉에게 종합 보고하며 적극적으로 치푸잉에게 음모를 대준다. 린핑은 이렇게 말하였다:“너희들이 전향하지 않으면 너희들더러 사는 것이 죽기보다 못하도록 날마다 너희들을 괴롭힐 것이며 너희들을 쪼각내어 괴롭힐 것이다.”그녀들은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하였다.

배신자 리추링(李秋鈴, 진저우이현 바이먀오쯔향[錦州義縣白廟子鄉] 사람)은 대법제자 정쥐샹(鄭菊香)을 밧줄로 묶어 다리를 틀게 하고도 또 성에 차지 않자 정쥐샹의 다리에 앉아 힘껏 내리 눌렀다. 정쥐샹은 시달려서 걸음도 걸을 수 없었으나 치푸잉과 배신자들은 기어이 정쥐샹을 밭에 끌고 가서 옥수수 껍질을 벗기게 하였다. 매번 하나를 벗기면 또 일어나서 다음 것을 벗기게 하였다. 정쥐샹이 거동하기 힘들어하자 그녀들은 정쥐샹을 옥수수대가 있는 곳으로 힘껏 던졌는바, 정쥐샹이 옥수수대에 찔리든 말든 그녀가 죽든 살든 상관하지 않았다.

배신자 리추링은 대법제자 류웨추(劉月秋)를 괴롭힐 때, 먼저 밧줄로 손과 발을 묶어 다리를 틀게 한 후 다시 밧줄로 류웨추의 손가락을 하나하나씩 조였다.

배신자 장춘샹(姜春香, 단둥[丹東]사람)은 대법제자 한쉐메이(韓雪梅)가 단식하던 기간에 잔혹하게 음식물을 주입했을 뿐만 아니라 또 배신자 쑤리즈(蘇麗芝, 후루다오[葫蘆島]사람)와 함께 그녀를 강요하여 십여 시간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또한 끊임없이 주먹질하고 발길질하였다. 한쉐메이는 발길질에 채여 허리를 다쳤는데 지금까지 나아지지 않았다.

대법제자 리후이(李輝)는 강요에 의해 6-7일 동안 잠을 자지 못한 후 치푸잉은 또 공범자 쑤리즈와 왕쑤윈(王素雲, 진저우[錦州]사람), 리추링 등을 불러 다 손을 써서 심하게 때렸다. 리후이의 머리를 잡고 스팀기에 부딪치게 하였다. 리후이는 맞아서 정신이 오락가락하였고 밤마다 잠을 자지 못하였으며 음식물을 먹을 수 없었는데 한 입을 먹으면 한입을 토해냈다.

배신자 뤼후이민(呂慧敏, 다롄 진저우 사람)은 대법제자 한펑전(韓鳳珍)을 강요하여 링거주사를 맞게 하고 한펑전을 밧줄로 묶었는데 성에 차지 않자 한펑전의 배 위에 앉았다.

이 기간 동안 3분대에서 잔혹하게 박해를 당한 이들에는 류민(劉敏), 미옌리(米豔麗), 왕링(王鈴), 한쉐메이 등이며 박해에 참여한 배신자에는 또 왕더핑(王德平), 왕둥메이(王冬梅)가 있다.

대법제자 디웨이옌(狄維豔)은 3분대에 있던 기간 치푸잉의 지시 하에 이다지도 괴롭힘을 당하였는바, 악도는 디웨이옌를 두 다리에 빨래판을 끼고 100시간을 쭈그리고 앉아있게 한 뒤 즉시 다리를 틀고 8시간동안 앉아있게 하였다. 디웨이옌은 몇 차례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또 디웨이옌을 위에서 아래로 단단히 묶은 후 뒷등으로 잡아당겨 등이 휘게 누르고 또 잡아당겨 또 휘게 눌렀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괴롭힘으로써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며 쇼크를 받았다. 그리고 칫솔로 귀와 코를 후벼댔다. 후에 또 악경 왕슈쥐(王秀菊)의 지시 하에 십여 일 동안 디웨이옌을 자지 못하게 하고 또한 앉지도 못하게 하였다.

5분대 대법제자 순옌리(孫豔麗, 미혼)를 태극권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5일 동안 강제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악도들은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 몇몇 배신자들이 밤낮으로 괴롭혔는바,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꼬집어 썩게 하였다. 리수잉(李素英)이라는 자는 또 그녀의 음도와 처녀막을 후벼서 파열 시켰다. “공견전”에서 두 다리를 틀어 올리게 한 후 남자 경찰 간부는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4분대 대법제자 저우위즈(周玉芝)는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며칠동안 매달아놓았고 또 전기충격기로 전기충격을 주었다.

대법제자 쉬쑤친(徐素琴)이 마싼자에 갓 들어왔을 때는 풍채가 좋았는데 악경 왕슈쥐가 1층에 데리고 가서 며칠 있다가 돌아온 후에 온 몸은 전기충격으로 생긴 딱지 투성이었고 얼굴은 흑색으로 되었으며 아주 간신히 움직였다.

대법제자 추이샤오칭(崔曉青)은 전에 강요에 의해 40일 동안 잠을 자지 못하였고 또 이어지는 20일 동안 역시 잠을 잠깐 자게 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8일 4:47:29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9/74995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