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20일】허베이성(河北省) 융칭현(永清縣) 대법제자 한전쥐(韓振巨)가 2003년 3월 탕산 카이핑(開平) 노교소에 잡혀 들어갔다가 후에 바오딩(保定) 가오양(高陽) 노교소로 옮겨졌는데 박해 받아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또다시 탕산 카이핑 노교소로 데려와 계속 박해를 가했다. 2004년 5월 15일 박해 받아 사망하였다. 가족들은 그의 뒤 잔등에 시퍼렇게 멍이 든 것을 발견하였다. 상세한 상황은 지금 조사 중에 있다 .
한전쥐, 남, 53세, 허베이성 융칭현 싼성커우향 쓰다오헝촌(三聖口鄉四道珩村) 사람 .
1999년 10월 베이징에 가서 상방을 하였다는 이유로 융칭현 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2000년 말에 대법을 실증하다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았고 허베이성 바오딩 가오양 노교소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당했으며 후에는 정정당당하게 노교소에서 걸어 나왔다. 2002년 2개 회의(兩會 : 중공 대표 대회를 말함) 기간에 또 납치당해 세뇌반에 15일간 감금 되었다. 2003년 3월 23일 아침 융칭현 공안국 정보1과 의 장전칭(張振清) 등 악경들이 강압적으로 그를 집에서 납치하였으며 아무런 법률적 수속도 없는 상황에서 직접 탕산(唐山) 카이핑 노교소에 보냈다.
한전쥐는 단식으로 이런 불법 감금에 대해 항의하였다. 1개월이 지난 후 또다시 허베이 바오딩 가오양 노교소에 보냈는데 숨이 거의 끊어질 듯 할 때까지 줄곧 사람을 박해하였다. 탕산 카이핑 노교소에서는 계속 박해를 가하였는데 2004년 5월 14일 가족에게 병이 위급하다고 통지서를 보냈다. 또한 가족들한테 빨리 오라고 독촉 전화를 하였다. 5월 15일 아침에야 비로소 가족에게 사람이 이미 사망하였다고 알려주었다. 가족들이 갔을 때에는 이미 영안실에 시체가 놓여있었다. 가족들은 한전쥐의 뒤 잔등에 시퍼렇게 멍이 든 커다란 자리가 있는 것을 보았다. 박해 받아 치사한 것이 분명하였다. 하지만 노교소에서는 심장병이 돌발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한전쥐는 종래로 심장병이라곤 없었다. 사악한 세력이 소식을 봉쇄하고 있어 구체적인 상황은 지금 계속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이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명혜망에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동시에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추적하는 국제 추적 조직”에서 이에 대하여 조사하고 국제인권조직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이 소식을 본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강대한 정념으로 다른 공간에 있는 카이핑 노교소의 모든 흑수들을 해체하고 탕산 카이핑 노교소에 편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여 이러한 악성 사건들이 다시 발생하지 못하게 저지하기 바란다.
허베이성 탕산시 카이핑 노교소(허베이성 제1노교소)0315-3363939, 0315-33633752
허베이성 제1노교소 대장 이샤오펑(李小風) 13933396528, 13091059657
탕산 카이핑 노교소 통신주소 : 탕산시 신성 내화재료공장 (탕산 카이핑 27호 벽돌공장)
唐山市新生耐火材料廠(唐山開平27號磚廠)
우편번호： 063021，전화0315-3363751, 0315-3363752
소장 : 쉬더산(許德山)，집 전화 （0315-2020980）
부소장 : 롼다궈(阮大國)，집 전화（0315-2011861）
정치 위원 : 저우취안잔(周全佔)
관리처 부처장 : 장젠중(張建忠)
교육처장 : 커지빈(柯繼斌)
병원원장 : 왕훙리(王洪利)
부과장 : 리챵(李強), 왕젠중(王建忠)
관리과 : 리훙(李洪), 판슈전(范秀珍)：전문적으로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음식을 투입 (0315)3367086
융칭현 간수소 소장 량청산(梁成山) 휴대폰 : 13930666965
집 전화 : 0316-6622553
장전칭(張振清) 집 전화 : 0316-6621298
사무실 : 0316-6624405-0 1과로 돌림.
610사무실주임 : 위융(於勇) : 집 전화 : 0316-6628981
휴대폰 : 13785620982
사무실 : 0316-6623113
610사무실 부주임 : 스환진(石煥瑾) 집 전화0316-6625796
사무실 : 0316-6624061
문장완성 : 2004년 5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9일 9:55:49 P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0/7513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