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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펑청 대법제자 위펑화가 선양(瀋陽) 다베이(大北) 감옥에서 박해받아 치사

글 / 랴오닝 펑청 대법제자

【명혜망】랴오닝성(遼寧省) 펑청(鳳城)시 대법제자 위펑화(於鳳華), 여, 57세 펑청시 아이민사구(愛民社區) 거주, 펑청시 한모(翰墨) 초등학교 음악선생.

위펑화는 1997년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하였고 수련하여 심신이 건강해졌으며 사람이 특히 젊어보였는데 50이 넘은 사람이 40대처럼 보였다. 1999년 박해가 시작된 후에도 시종일관 수련을 견지하였으며 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반대하였다.

2000년 10월초 어느날 저녁 7시 좌우에 펑청시 덩톄메이로(鄧鐵梅路) 파출소의 몇몇 악경들이 갑자기 위펑화의 집에 뛰어들었다. 불법수색을 하였으며 체포증을 가지고 와서 사람을 붙잡으려고 하였다. 퇴근길에 이 소식을 들은 위펑화는 핍박에 의해 다롄(大連)으로 갔다.

2001년 어느날 저녁 위펑화는 다롄시 시구(市區)에서 “法輪大法好”라고 쓴 현수막을 걸던 중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잡으려고 대기하고 있던 다롄시 악경에게 납치당하였다. 신념을 포기하지않고 사악을 견결히 저지하였으며 단식으로 항의를 하였는데 다롄의 어느 법원에서 8년 판결을 받았다. 몇 개월 후 선양 다베이 감옥으로 넘겨졌으며 더욱 가혹한 박해를 받았다. 위펑화는 시종일관 견정하게 수련을 하였으며 사악의 어떠한 수단도 그녀를 타협 시키지 못하였다.

2004년 5월 5일 다베이 감옥에서 가족에게 통지를 하여 사람을 데려가게 하였는데 이때는 위펑화가 이미 목숨이 경각에 이른 때였다. 위펑화는 사람들에게 들것에 의해 들려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 5월 10일 저녁 6시 좌우에 위펑화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상세한 정황은 진일보로 조사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6일 9:30:56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6/74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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