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지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7일】나는 지린시(吉林市) 대법제자이다. 99년 7.20 이래 전후 9차례나 잡혔다. 여러 가지 마난을 겪었으며 2002년 4월 18일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아래에 내가 인마허 노교소에서 직접 보고 겪은 일들을 말하려 한다.
노교소에 들어가는 것은 지옥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인마허 강제 노교소를 보라, 문루(門樓)는 마치 절과도 같으며 팻말에는 학교라고 하였는데 뜰 안은 노교소이다. 바로 “절문(廟門)”을 마주향한 층집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마귀굴이며 생지옥이다. 층집 대청의 위 측에는 사람 키의 절반만큼 되는 쇠살창으로 만든 형구가 3개나 있는데 위층 아래층 합하여 모두 700여개의 형구가 있고 감옥 안에는 각 방마다 현대화한 감시기들을 설치하였으며 주야를 가리지 않고 감시하고 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물건이나 사람은 모두가 대법제자들을 참혹하게 박해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자유가 없으며 낮에는 땅땅한 나무판대기 위에 앉자있게 하고 밤에는 합판위에서 자게 하는데 눈을 감거나 말하지 못하게 하며 하루 세끼는 소금물과 옥수수 가루이다. 심지어는 화장실에 가는 것까지도 허락을 받아야한다. 감옥 경찰과 형사범들은 생지옥안의 큰 귀신과 작은 귀신들이다. 매 감옥 경찰마다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한 가지 특기들을 가지고 있는데 : 백룡 막대기(白龍棍), 낭아봉(狼牙棒:옛 병기의 하나.[무수한 못 끝이 밖으로 나오게 박아 긴 자루를 단 것]), 버드나무 가지 채찍(柳条鞭), 고문용 의자(老虎凳)가 있으며 현대화한 전기충격기도 있다. “당나라 때 가혹한 관리 저우싱(周興) 라이쥔천(來俊臣)도 무색할 정도이다” 대법제자가 노교소에 들어오면 먼저 형벌 관을 넘어야한다.
2002년 2~3월 기간에 악경들은 한 사람을 박해하여 치사하게 하였으며 4월 19일 또 한 사람을 치사시켰는데 붙잡아 온지 1시간도 안 되어서 때려 죽였다.
감옥 의사(獄醫)는 뭇사람들이 있는 가운데서 뼈만 앙상하게 남고 생명이 경각에 이른 한 대법제자를 향해 냉담한 어투로 몇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대수롭지 않은데 작은 일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걸어 들어와서 누워서 나가게 하는데 사람의 목숨을 풀처럼 우습게 여긴다. 랴오닝 대법제자 류칭화(劉慶華)는 4박 4일간 혹형을 받았는데 : 전기 충격기, 백룡 막대기, 낭아봉, 버드나무 가지 채찍 등의 형벌을 받았다. 악도들은 비닐관을 겨드랑이에 대고 구멍을 뚫었는데 뼈가 있는 곳까지 뚫은 다음 소금을 거기에다 밀어 넣었다. 그리고 벽을 마주향해 발끝을 세우고 서있게 하고 라이타 불로 발뒤축을 태웠는데 물집이 생기고 까맣게 되였다……. 의지가 강한 한 사람이 마지막에 혀를 깨물어 다 터져버려서야 비로서 그만두었다. 대법제자 장징광(張京廣)이 높은 소리로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는데 맞아서 이빨이 부러졌으며 더러운 양말을 그의 입에 틀어넣고 철사로 자갈을 물렸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면서 3-4개월 동안이나 그를 시달리게 하였다. 자오허(蛟河) 대법제자 우더슈(吳德修)가 사악에게 굴복하지 않자 옷을 모조리 벗겨서 철창 속에 넣고 추운 겨울에 바람 부는 곳에 세워놓았는데 발가락 두개가 얼어서 떨어졌다. 신 지린 대법제자 왕유푸(王有富)는 맞아서 팔이 부러졌다. 멍(孟)소장, 장(張)과장이 악경을 지휘하여 혹형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의 실권자는 법치 국가라고 떠벌이지만 대법제자들을 향해서는 강권 폭행을 하고 있다. “사람을 죽여도 목숨으로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하나의 수단은 경제 내원을 끊어버리는 것이며, 구족을 연루시켜 세뇌 마취시킨다. “텔레비전 세뇌”가 있는데 억지로 애를 써서 조작해낸 대법을 공격하는 자료들을 녹음하여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매일 끊임없이 틀어놓는다. 사람들의 대뇌를 교란하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며 아프게 하고 귀찮고 짜증스런 마음이 나게 한다. 대법제자들은 참기 어려워 전기선을 끊어버리는 것으로 항의한다.
노교소에서는 유다(猶大:배신자)와 정치 졸개들을 이용하여 대법을 중상모략하며 대법제자를 세뇌시키는데 대법제자들의 정의의 제지를 받고 있다.
악도들이 별의별 수작을 다 부려가면서 근 5년간이라는 시간에 대법에 대하여 진압하고 박해하였으나 모두가 허사로 되었다. 철 같은 사실은 대법은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현재 정법은 최후의 단계에 들어섰고 최후의 표면적인 공간, 최후의 인소이며 최후의 고험이다. 자기를 늦추는 것은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과도 같으며 안일을 추구하는데 끌려가면 순간에 회멸될 것이다. 하나의 대법입자인 나는 반드시 정법의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려고 한다. 사부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격려하려한다. “더는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하지 말며, 더는 사람의 집착에 교란당하지 말라.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걸어라, 정념정행(正念正行)하라.”( 사부님 새 경문 >)
문장완성 : 2004년 5월 7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7일 11:38:58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7/74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