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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노인이 눙안현(農安縣) 정보과 악경에게 맞아 코에서 피가 흐르다.

【명혜망 2004년 5월 8일】창춘 눙안현 카오산진(靠山鎮) 대법제자 저우더청(周德成), 남자, 73세, 이미 2000년에 눙안현 정보과 악경에게 구타 당하여 앞니 두 개가 빠졌고 코에서 피를 흘렸으며 뒤이어 머리카락을 붙잡혀 벽에 부딪혔다.

2000년 11월 7일, 저우더청은 한 대법제자 집에 갔는데 “法輪大法(파룬따파)은 좋습니다”라고 씌어있는 프랭카드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는 이유로 한 나쁜 사람에 의해 카오산 파출소에 고발당하였다. 즉시 전임 소장 판훙빈(范洪彬)과 악경 몇이 그 대법제자 집에 뛰어들어 와서 야만스럽게 그 노인을 강제로 파출소로 납치하였고 뒤이어 눙안현 정보과가 박해하였다.

눙안현 정보과에서 악경 5, 6명이 손을 써서 그 노인을 세게 때렸고 앞니 두 개가 맞아서 빠졌으며 코 입구에서 선혈이 튀었다. 선혈을 동반하여 노인은 온갖 힘을 다
하여“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한 악경이 노인의 머리카락을 한 웅큼 붙잡고 벽에 부딪쳤는데 인간성이 전혀 없는 한무리 짐승같이 그를 박해하였다. 바로 이렇게 노인 저우더칭은 또 구치소로 납치되어 불법으로 15일간 박해받았다. 그리고 소위 식비 400여 위안을 강탈당한 후에야 비로소 돌려보내졌다.

현직 파출소 소장 : 판소장 : 0431—3342476
부소장 리수샹(李樹祥) : 0431—3342348

문장완성 : 2004년 5월 7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8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7일 9:26:10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8/7415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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