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19일] 리따제이(李大姐)는 본 지역의 한 자료취급소 일을 책임졌는데, 그녀의 정념정행으로 몇 년 동안 자료취급소는 줄곧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으며, 다른 몇몇 연락이 있는 동수들이 체포되었지만, 리따제이의 일은 전혀 한 시각도 정지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신체에는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
2월부터 리따제이는 아랫배가 가끔 아픈 것을 느꼈는데,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고, 소업이라고 생각했으며, 좀 참았더니 지나갔다. 하지만, 상황은 별로 호전됨이 없었으며, 도리어 점점 심각해져 갔는데, 며칠 뒤에는 규칙적으로 발작을 했고, 저녁 11시부터 줄곧 이튿날 7시까지는 근본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아마 일주일 정도 아팠는데, 리따제이는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못하는 것을 선명하게 느꼈으며, 머리도 흐리멍덩하고, 온몸이 나른했다. “아마 소업이 너무 큰가 봐? 혹은 어느 방면에 잘하지 못해서,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나?” 리따제이는 속으로 생각하고는 혼자서 묵묵히 감당하였으며, 동수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3월이 접어들자, 신체가 따라주지 못하자, 자료취급소는 어쩔 수 없이 정지되었다. 리따제이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일언일행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검토해봐도 모를 일이었다. ‘법공부는 줄곧 정진했고,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도 하루도 빼먹지 않았으며, 발정념도 시간을 잘 맞췄고, 세 가지 일을 다 잘했는데, 그렇다면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
원인을 찾지 못했고, 리따제이의 복부는 그래도 규칙적으로 아팠으며, 긴 시간 동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렇게 한 달 후, 음식을 먹을 수가 없게 되었고, 먹기만 하면 토했는데, 사람은 약해지기 시작했으며, 체중은 10킬로그램이나 감소한 데다가, 두 눈은 쑥 꺼져 들어갔다. 가족들은 긴장하기 시작했으며, 모두 그녀에게 병원에 가라고 권유했다.
리따제이는 병을 진찰하기 싫었지만, 만일에 무슨 일이라도 있어 속인이 이해 못 한다면, 대법에 손실을 주게 된다. 그리하여 리따제이는 가족들과 함께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담낭염(胆囊炎)이라고 하면서, 일부 소염제를 처방해 주고는 주사도 맞으라고 하였다. 며칠 맞았지만, 그래도 낫지 않았고, 상황은 전혀 호전됨이 없었으며, 아들은 의사선생님에게 혈액검사를 건의하면서, 도대체 무슨 병인지 알아보려고 하였다.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일체는 정상이었고, 어떠한 수치도 리따제이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표시하지 않았다. 이때, 그녀는 갑자기 알게 되었다.: “맞아. 나는 아무런 병도 없어. 나는 의사선생님에게 병을 보이지 않겠어.”
집으로 돌아온 후, 리따제이는 사부님의 법신상을 꺼내어 두 손을 허스하면서 “사부님, 제자가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여기까지 말했는데, 문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한 수련생이 그녀에게 사부님께서 금방 발표한 새로운 경문 – >를 가져다 주었다.
리따제이는 경문을 받아 쥐고 제목을 읽었는데, 아직 문장을 읽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머리가 진동을 하더니, “나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겠다.”라고 리따제이는 기뻐서 말했다. 그리고 즉시 앉아서 가부좌하며, 발정념을 하면서, 동시에 “너 이 구세력의 흑수야,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할 때, 우리에게 근본 있지 말아야 할 마난을 강제로 배치한 것, 일체 우리들이 넘지 말아야 할 관을 강제로 배치한 것, 나는 당신들을 제거하겠다. 그리고 당신들이 배치한 것을 이루어지게 하지 않겠다.”라고 하며 묵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리따제이는 한 가닥의 뜨거운 것이 머리로부터 아래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그것은 온몸을 관통했으며, 줄곧 발가락까지 갔다. 발정념을 끝마치고, 리따제이는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고, 요통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한 달 만에 그녀는 처음으로 달게 잠이 들어 줄곧 날이 밝을 때까지 잤다.
이튿날, 리따제이는 계속 발정념을 하였고, 이번에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으며, 머리도 맑았고, 목표도 명확했으며, 직접 구세력의 흑수를 향해서 발정념을 하였다. 몸에 있던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체력도 회복되었고, 식사량도 늘었으며, 몸은 매우 가벼웠고, 마치 못다 쓸 힘이 있는 것 같았다.
리따제이의 자료취급소는 다시 정상적으로 운행되었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19일 10:49:20 AM
문장분류 : 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9/7270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