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25일】다롄시 진저우구 구치소에서 사용한 자기들이 스스로 만든 사람을 때리는 공구 “피반(皮板)”,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런 혹형을 받았다.
“피반”은 넓은 고무 피대로 만든 것인데 손잡이가 있고 “피반”에는 한 줄씩 크면서도 반짝이는 못대가리가 있다.(대략 형식은 밑의 그림과 같다)
불법적으로 붙잡혀 이곳에 온 대법제자들은 갇혀있는 기간 악경 쥐원양(鞠文洋) 등에게 참혹하면서 독한 매질과 각종 박해를 받았다. 대법제자들의 얼굴, 몸은 맞아서 상처가 많이 났다;몇 년이 지난 후에도 매 맞은 자리에는 깊숙한 흉터가 그대로 뚜렷이 보인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2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25/73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