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21일 】현재, 정웨이둥(鄭偉東), 왕젠민(王建民), 왕훙거(王洪革), 류창산(劉長山)등 대법제자 몇 십 명이 지린 감옥에서 쓰핑(四平) 감옥으로 옮겨졌다. 국제추적조직에서 대법제자 류청쥔이 박해받아 치사한 사실을 지린 감옥에 가서 조사 하려고 했던 시기에 그들은 갑자기 지금까지 줄곧 사악의 박해를 제지한 대법제자들을 쓰핑 감옥으로 옮겼다.
비록 지금 쓰핑 감옥에서는 지린 감옥에 있을 때처럼 혹형과 시달림을 당하지는 않지만 대법제자들의 일언일행은 엄격한 심사를 받고 있다. 매 대법제자한테는 모두 두 사람의 “바오자(包夾)” (2명의 형사범인이 감시하고 있음, 주: 두 명의 감시자가 24시간 수련생 한명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감시함.)가 일보도 떨어져 있지 않으며 가족이 방문을 오는 것도 엄격한 심사를 받는데 특히 파룬궁 수련생이 보러 오는 것을 불허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은 거기서 핍박에 의해 강제노동을 하고 있으며 하루 세 끼니 중에서 두 끼니는 아주 형편없는 것을 준다. 표면적으로 보면 환경이 느슨해진 것이 지린 감옥에서처럼 혹형과 시달림은 없지만 또한 감옥 측에서 외부에 극력 “느슨하고 온화한” 것처럼 가상을 꾸며놓고 실질상에서는 계속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는데 대법제자로 하여금 최후에 “眞善忍(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는 데 있다.
위의 상황으로부터 볼 때 부분적인 대법제자들이 지린 감옥에서 쓰핑 감옥으로 옮겨갔는데 박해를 중지한 것이 아니라 진일보로 더 지속하고 있었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을 갈라놓아 대법제자들의 정체적인 역량을 약화시키고 국제사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초점을 분산시켜 정의의 역량이 그들 자신에 대한 압력을 완화시키고 세인들을 속여 넘겨 죄책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동수들이 혹형을 당하지 않고 시달림을 받지 않는다고 하여 거기에 만족해 있어서는 안 되며 또한 원래부터 좋은 사람이 그러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되는데 더구나 불법으로 감금되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이렇게 하는 것만이 인권과 신앙자유를 잔혹하게 짓밟는데 대한 진정한 실증이다. 우리들은 응당 진일보로 진상을 알리는데 더욱 큰 힘을 들여 그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석방되게끔 노력을 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들은 국제사회 정의의 역량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주기를 호소하고 계속적으로 지린 감옥과 쓰핑 감옥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을 주목할 것이다. 또한 대법제자들도 더 큰 힘을 들여 계속 지린 감옥과 쓰핑 감옥에있는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를 희망한다.
쓰핑 감옥 전화 교환 : 0434──5462211
교환 전화 3372, 3351, 3335, 3337, 3547
부감옥장──얜빙신(閻炳新)의 매월 15일 공개전화 : 0434──5462211 다시 3261
기위서기(紀委書記)──董(둥)(寶貴:보귀)전화 : 0434──5462211 다시 3291
문장완성 : 2004년 4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21일 5:32:05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1/728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