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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시 1공안분국 부국장이 眞善忍(진선인)을 굳게 믿는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노동개조 당하다.

【명혜망 2004년 4월 21일】쩌우정밍(鄒正明), 남, 62세, 신장(新疆) 우루무치시 터우툰허구(烏魯木齊市頭屯河區) 공안분국 부국장.

쩌우정밍은 1998년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온몸의 병이 다 없어졌다. 1999년 탄압을 시작하였다. 정부관원으로서 그는 국가를 사랑하고 우리 중화민족을 사랑한다. 그러나 장쩌민(江澤民)집단의 法輪大法(룬따파)에 대한 모독, 요언 날조 및 파룬따파 수련생에게 혹형을 실시하고 상해를 입어 치사한 사실에 대해 그는 대단히 의분을 느꼈다. 그는 공안간경으로서 여전히 파룬따파에 대한 정신(正信), 정오(正悟)를 견지하였고 인간세상에서 선악을 분명히 가리어 법률로 엄정 처벌할 수 있는 그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사람 됨됨이가 정직하고 선량하며 공안의 업무를 보는 데 청렴하고 공정하며 청렴결백하여 새로운 1대 공안 간부 경찰의 형상을 수립했다. 그러면서 한 명의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으로서 “眞善忍(진선인)을 수호하고;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인권을 수호하였고; 대법 수련을 통하여 인간성이 지극히 선량하고 지극히 순수한 데에 도달하였는바, 도덕이 승화함과 함께 건강한 신체를 얻음에 잘못이 없다.

2002년 8월, 당지 610사무실(현 노동가교통대대6동(勞動街交警大隊6樓)) 쩌우정밍을 강제로 데려가 3일간 심사하였다. 악경은 그가 고참 간부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전기 몽둥이로 혹형을 실시하였으며 재산을 몰수한 후 어떠한 가족에게도 통지하지 않고 있고 어떠한 공정한 법정을 열어 진행하지 않았다. 그를 우시(烏市) 제5감옥(동쪽 옆건물) 2중대에 데려가 강제로 감금하고 노동개조 3년을 시켰다. 쩌우정밍이 어떠한 보증서 등을 쓰는 것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강요하여 젊은 범인과 함께 무거운 육체노동을 시켰다. 현재 사람은 빼빼마르고 머리카락이 전부 새하얘졌다. 희망컨대 국제사회가 眞善忍을 수련하는 연로한 이 공안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21일 9:49:55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1/728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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