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16일]왕쩡청(王增成), 남, 41세, 톈진시 한구구 잉청향 57대대(天津市漢沽區營城鄉五七大隊)의 대법제자이다. 2003년 불법으로 2년 반동안 노동개조를 당하였다. 2004년 초에 노동개조 기한이 만료될 무렵, 노교소에서 회개서를 쓰지 않고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산채로 구타당하여 치사하였다. 가족들이 시체를 검사할 때 왕쩡청의 신체에는 계란만한 크기의 한 부위를 제외하고는 온전한 피부가 거의 없음을 발견하였다. 정부당국의 시체검사보고서에는 바로 이렇게 써 있었다.
노교소는(구체적으로 어느 노교소인지는 조사가 필요함)는 제발 저리듯 책임을 감당하기 두려워 가족에게 13만 위안의 돈을 배상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다. 지금 가족들은 강권 압력하에 더 이상 고발하지 않고 있다.
관련책임전화:
톈진시 한구구(天津市漢沽區)의 지역전화번호 022,
한구간수소(漢沽看守所) 67113258
한구파출소(漢沽派出所) 25693849
국보대대(國保大隊) 25695134
정법위 사무실(政法委辦公室) 25694030
한구잉청파출소(漢沽營城派出所) 25695794
한구다톈파출소(漢沽大田派出所) 25696425
한구솽차오파출소(漢沽雙橋派出所) 67193664
한구자이상파출소(漢沽寨上派出所) 25695134
문장완성 : 2004년 4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16일 5:38:24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16/72476p.html